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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화끈한 몸매 공개엔 절실한 이유 있다"...비인기종목 선수의 설움 고백한 진자이, "돈을 벌어야,…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1:16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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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비인기종목 스파르탄 레이스를 전 세계로 알리고 있는 진자이 호노카의 적극적인 소셜 미디어 활동 이면엔 현실적인 이유가 존재했다.

일본 'efight'는 17일(한국시간) "진자이 호노카가 SNS를 업데이트했다. 짧은 팬츠 차림에 그녀는 탄탄한 허벅지를 공개했다"라며 "잘록하게 다듬어진 허리와 탄탄한 근육이 드러난 하체는 운동선수다운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운 신체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진자이는 중·고등학교 시절 줄곧 육상 선수로 활약했고, 다수의 전국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 등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이후 대학을 졸업한 진자이는 스파르탄 레이스를 접한 뒤 흥미를 느꼈고, 종목을 전향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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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에겐 다소 낯설 스파르탄 레이스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장애물 레이스다. 거리 및 장애물 숫자 등에 따라 스프린트(약 5km, 20개 이상), 슈퍼(약 10km, 25개 이상), 비스트(약 20km, 30개 이상), 울트라(약 50km, 60개 이상)로 나뉜다.

다만 진자이는 최우선 목표를 하계올림픽 근대 5종 부문 출전으로 설정한 뒤 스파르탄 레이스를 병행하고 있다. 비인기종목의 경우 특정 대회를 기다리며 한 가지에 몰두하는 것으론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 뿐 아니라, 수상에 성공해도 이를 위해 투입된 기회비용을 회수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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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자이는 자신만의 생존 전략으로, SNS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신체적 장점을 이용해 팬들의 이목을 끄는 콘텐츠를 만들고, 직접 편집해 얻은 수익을 바탕으로 본업에 재투자하길 반복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VITUP' 등에 따르면 진자이는 '돈을 벌어야 훈련비를 충당할 수 있다'라는 설움으로, 시작해 현재는 상당한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거듭났다. 자연스레 각종 광고, 후원, 모델, 섭외 등이 빗발치며 금전적인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에 팬들은 "화끈한 몸매 공개엔 절실한 이유가 있었다", "일본 선수 대다수는 일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하고 싶은 건 모두 해내는 실행력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진자이 호노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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