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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시안게임] 北선수단 선수촌 공식 입촌…'북한의 조던' 박천종이 단장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7:42 13 0
6947836_1_a354d894.web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하루 전인 18일 일본 나고야항 선수단 숙소 인근 광장에서 열린 웰컴 세리머니에서 북한 박천종 선수단장(맨 앞), 고철호 조선올림픽위원회 서기장(앞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선수촌에 공식 입촌해 선전 의지를 다졌다.

북한 선수단은 18일 오후 나고야항 가든부두 후지광장에 마련된 선수촌에서 예정보다 늦은 오후 3시 입촌식에 참여했다.

북한 선수단 단장인 박정천 체육성 부상이 흰색 재킷과 푸른색 하의의 단복을 갖춰 입고 고철호 북한올림픽위원회 서기장 등과 함께 입촌식에 참여했다.

농구 선수 출신인 박 부상은 현역 시절 현란한 플레이로 '북한의 마이클 조던'으로 이름을 날린 북한의 농구 영웅 출신이다.

이날 입촌식에서는 북한 국가가 울려퍼졌고, 인공기가 게양됐다.

박 부상은 입촌식 행사장을 오가는 동안 대회 목표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북한은 남녀 축구, 역도, 레슬링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을 중심으로 14개 종목에 10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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