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근대 5종 개인전 ‘3연패 도전’ 전웅태, 조 3위로 ‘결선’ 안착…2006년생 김영하도 6위로 준결선 ‘통과’[SS안조in]
전웅태(앞쪽)와 김영하. 사진 | 안조=연합뉴스[스포츠서울 | 안조=박준범기자] 한국 근대 5종 ‘간판’ 전웅태(강원체육회)가 개인전 3연패 도전에 다가서고 있다.
전웅태는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에서 B조에서 3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전웅태는 펜싱(250점) 1위에 올랐지만 장애물(342점)에서 실수가 나오며 12위에 머물렀다. 수영(319점)에서 5위를 기록했다. 전체 5위로 레이저 런(사격+육상)을 시작했다. 선두권과 격차를 조금씩 좁힌 전웅태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총점 1529점이다.
함께 출전한 2006년생 ‘막내’ 김영하(전라남도청)는 펜싱(218점) 9위, 장애물(369점) 7위, 수영(332점) 1위에 올랐다. 3번째로 출발한 김영하는 최종 6위로 준결선을 마쳤다. 최종 1509점을 얻었다.
앞서 열린 준결선에서는 서창완(전라남도청)과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조 1,2위로 나란히 결선에 올랐다. 결선은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지금 페이스라면 개인전은 물론 단체전도 금메달이 가능하다. 전웅태는 개인전 3연패는 물론 대회 2연속 2관왕에도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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