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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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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통 혼란에 남녀 혼숙 숙소 배정까지"...대회 초반 운영 미숙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5:59 8 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교통과 숙소 배정 등에서 미숙한 대회 운영으로 각국 선수단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공항에 도착한 우리 선수단에 셔틀버스 배정이 원활하지 않아 최소한 3시간 이상 공항에서 대기했고, 일부 종목 선수들은 자비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콩의 언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도 일부 중국 선수들이 배차 문제로 공항에서 7시간 이상 발이 묶였고, 선수단 일부는 제대로 먹지 못해 항의가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숙소 문제도 심각해 일본 언론 TBS는 크루즈선 숙소에 일본 남녀 선수가 같은 방에 배정되는가 하면, 일부 종목은 숙소 시설이 미흡해 별도로 호텔을 잡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 선수단 일부도 14시간이나 기다려 숙소 배정을 받았고, 그나마도 2인실에 3명이 배정되는 등 경기 개막을 앞두고 대회 운영 전반에 미숙한 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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