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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해프닝…남자 하키 첫 경기 대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6:10 5 0
6943636_1_9fcebe20.web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한국-방글라데시 경기 장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 하키대표팀이 국민의례 과정에서 애국가가 아닌 북한 국가가 연주된 해프닝 속에서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완승했습니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습니다.

앞서 경기 시작 전 주최 측은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를 연주했고, 한국 선수들이 당황해하는 표정이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주최 측은 즉시 실수에 대해 사과했지만, 애국가를 연주하지 않은 채 방글라데시 국가만 연주한 뒤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대표팀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같은 날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하키대표팀도 항저우 대회 은메달 멤버들의 활약을 앞세워 대만을 3-1로 꺾었습니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대표팀은 동메달, 여자 대표팀은 중국에 패해 준우승을 거두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하키 #애국가 #북한국가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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