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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조 1~2위로 ‘金’ 도전, 근대 5종 ‘결선’ 오른 서창완·이종현 “관건은 펜싱, 후회 없이 실력 100% 보여야죠”[SS안…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3:50 12 0
6938191_1_23d5457d.webp서창완. 사진 | 안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안조=박준범기자] “후회없이 실력 100%를 보여주는 것이 대회 목적.”

근대 5종 서창완(전라남도청)과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가뿐히 결선 무대에 올랐다. 둘은 오는 20일 일본 아이치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에서 A조 1,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서창완은 장애물(374점) 6위, 펜싱(238점) 3위, 수영(314점) 5위로 레이저 런(사격+육상)에 돌입했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종현도 장애물(375점) 5위, 펜싱(244점) 2위, 수영(313점) 6위를 기록했고, 서창완의 뒤를 이었다.

서창완은 “결승전을 위한 좋은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준결승을 뛰었다. 경기 감각을 찾을 수 있었기에 결승전에서는 좋은 느낌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종현 역시 “결승전 전에 실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했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결승에서 더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는 승마 대신 장애물 종목이 새롭게 도입했다. 근대 5종 메달의 ‘변수’로 꼽혔다. 서창완은 “우리도 그렇지만 다른 선수들도 굉장히 많이 성장했다. 장애물이 이제 상향 평준화가 됐다. 우리도 경쟁력이 많이 생겼다. 지금처럼만 하면 크게 문제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6938191_2_4e44deea.webp서창완(왼쪽)과 이종현. 사진 | 안조=연합뉴스
6938191_3_a3a83c0a.webp이종현. 사진 | 안조=연합뉴스
날씨도 변수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온도도 습도도 높은 편이다. 이날 경기장의 온도는 29도였다. 이종현은 “경기장은 좋다. 날씨가 한국의 여름 날씨로 돌아간 것 같다. 힘든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제 결승 무대만 남겨두고 있다. 서창완은 “메달을 따면 좋겠지만 후회 없이 실력의 100%를 보여주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라면서 “체력 종목은 우리도 준비가 돼 있다. 펜싱과 사격이 관건이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종현도 “펜싱에서 어느 정도 승부가 갈린다고 생각한다. 펜싱에서 못해도 4강 이상 올라가야 메달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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