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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준결승 1, 2위 통과' 金도전하는 '근대5종 에이스' 서창완-이종현의 미소 "좋은 느낌으로 결승전 치를 듯, 관건…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3:24 10 0
6937891_1_486bcb74.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937891_2_023cee67.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안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좋은 느낌으로 결승전을 치를 수 있을 것 같다."

'근대5종 에이스' 서창완(전남도청)과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의 미소였다. 서창완과 이종현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나란히 A조 1, 2위에 올랐다. 서창완은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547점을 얻었고, 이종현은 1533점을 기록했다. 중국의 루오슈얼(1533점)을 따돌리고 1,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부에는 총 36명이 출전했다. 이날 2개 조로 준결승을 치러 각 조 상위 9명이 20일 열리는 결승에 올라 메달을 다툰다.

서창완과 이종현은 장애에서 나란히 6, 5위에 올랐다. 374점, 375점을 기록했다. 서창완은 23초91, 이종현은 23초45를 기록했다. 펜싱에서 3위(238점), 2위(244점)을 거두며 순위를 올린 서창완과 이종현은 수영을 5(314점), 6위(313점)로 마쳤다. 서창완의 기록은 57초36, 이종현은 57초52였다.

6937891_3_2fbb7c49.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937891_4_08b3e2dd.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레이저런에서 치고 나갔다. 3개 종목 결과에 따라 출발에 차등을 두는 레이저 런에서 서창완은 621점을 얻었다. 슈팅타임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43초57만에 격발에 성공했다. 다른 선수들이 대부분 1분대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기록이었다. 이종현은 601점을 받았다. 총합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서창완은 "준결승에서 실수 안하고, 결승전을 위한 감각을 올리는데 집중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감각을 찾을 수 있어 결승전에서는 좋은 느낌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종현 역시 "11월에 여기서 시랍을 했는데, 그때보다 성장을 했다. 장애물이 상향 평준화됐고, 우리도 경쟁력이 생겼다. 결승도 지금처럼 하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했다.

변수는 역시 날씨다. 현지 날씨는 덥하고 습해, 한국의 여름을 방불케하고 있다. 이종현은 "경기장은 정말 좋은데 다시 여름 날씨가 된 것 같아서 힘들다"고 했다.

두 선수 모두 아시안게임 첫 메달에 도전한다. 서창완은 "메달따면 좋겠지만, 내 실력의 100%를 보여주는게 목표"라고 했다.

관건은 펜싱이다. 서창완은 "체력적으로 잘 준비가 되어 있는만큼 펜싱과 사격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종현도 "펜싱에서 승부가 갈릴 것 같다. 여기서 잘해야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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