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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압도 그 자체' 금메달 보인다! '근대5종 에이스' 서창완-이종현, 준결승서 나란히 1, 2위로 결승행[나고야 LIVE]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2:09 8 0
6936217_1_7c0ecd21.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936217_2_03c6368c.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안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근대5종의 간판' 서창완(전남도청)과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무난히 결승에 올랐다.

서창완과 이종현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나란히 A조 1, 2위에 올랐다. 서창완은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547점을 얻었고, 이종현은 1533점을 기록했다. 중국의 루오슈얼(1533점)을 따돌리고 1,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부에는 총 36명이 출전했다. 이날 2개 조로 준결승을 치러 각 조 상위 9명이 20일 열리는 결승에 올라 메달을 다툰다.

서창완과 이종현은 장애에서 나란히 6, 5위에 올랐다. 374점, 375점을 기록했다. 서창완은 23초91, 이종현은 23초45를 기록했다. 펜싱에서 3위(238점), 2위(244점)을 거두며 순위를 올린 서창완과 이종현은 수영을 5(314점), 6위(313점)로 마쳤다. 서창완의 기록은 57초36, 이종현은 57초52였다.

6936217_3_1eda3b19.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936217_4_ceaa0845.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레이저런에서 치고 나갔다. 3개 종목 결과에 따라 출발에 차등을 두는 레이저 런에서 서창완은 621점을 얻었다. 슈팅타임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43초57만에 격발에 성공했다. 다른 선수들이 대부분 1분대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기록이었다. 이종현은 601점을 받았다. 총합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서창완은 3년 전 항저우 대회 때만 해도 선배들을 따라가는 처지였다. 아시안게임 근대5종에는 국가별로 남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지만, 단체전 순위는 각 나라 개인전 성적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해 결정된다. 항저우 대회 남자부에선 개인전 금·은메달리스트 전웅태, 이지훈, 4위 정진화가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창완은 개인전 8위로 마치며 단체전 순위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아쉬움을 딛고 기량을 갈고닦은 서창완은 2024년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5월 불가리아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지난달 말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혼성 계주에서 성승민과 우승을 합작한 데 이어 개인전에선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기세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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