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서해구, 골프장 농약 잔류량 점검…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1:51 8 0
6934369_1_30b149be.webp인천 서해구 국제CC 농약검사/사진=서해구

[STN뉴스] 정명달 기자┃인천 서해구가 지역 체육활동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골프장의 환경 안전관리에 나서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서해구는 관내 인천국제CC 등 3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올해 두 차례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골프장 내 맹·고독성 농약 사용 여부와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건기와 우기에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4일과 7월 30일 현장 검사가 이뤄졌다.

검사 대상은 골프장 토양인 그린과 페어웨이, 수질인 연못과 유출수 등이다. 다이아지논을 포함한 총 25종의 농약 성분을 확인했으며, 검사 결과 잔디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골프장은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을 즐기는 구민들에게 스포츠 공간을 제공하는 만큼, 경기력이나 이용 편의뿐 아니라 이용객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안전관리도 중요하다. 서해구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골프장 환경관리를 지속해 안전한 체육활동 기반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은 구민의 건강한 여가와 생활체육 참여를 뒷받침하는 스포츠 인프라라는 점에서 환경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서해구는 농약 잔류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골프장별 농약 잔류량 검사 결과와 농약 사용량 정보는 향후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해구 관계자는 "농약 사용으로 인한 골프장과 인근 지역의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잔류농약을 모니터링하겠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골프장 조성과 잔류농약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6480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명달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