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남정훈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이별을 고하는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 지붕 두 가족’ LG와 두산의 마지막 3연전은 LG의 ‘스윕 엔딩’이었다. LG가 2년차 신예 박시원으로 두산을 넘어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는 곽빈을 잡아내며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3년 만에 LG로 복귀한 고우석이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MLB서 뛸 수준 아니었기에 계속해서 스스로에 쫓겨 ‘마이너쯤이야’ 했는데 직접 가서 뛰어 보니 딴판 남은 시즌 많지 않지만 가을야구 순위에 힘 보탤 것고우석이 돌..
▲ 대구전적(3일) 롯데 000 002 010 - 3 삼성 000 110 000 - 2 △ 승리투수 = 비슬리(9승 5패) △ 세이브투수 = 이이무라(2승 2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장찬희(4승 5패) △ 홈런 = 한동희 17호(6회2점·롯데) (서울=연합뉴스)
한동희 동점 투런포+나승엽 결승타…3-2 역전승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황성빈이 삼성 장찬희의 10구를 때려 우중간 안타를 친 뒤 3루까지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KT 우규민. KT 위즈 제공[스포츠경향 수원 | 김하진 기자] KT 우규민이 우완 투수 최초로 9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우규민은 수원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0-7로 앞선 8회 팀의 네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이로써 개인 통산 9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정우람(한..
[스타뉴스 | 잠실=강영조 선임기자] [한번에쓱]두산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쫄깃주영, 오늘은 2사 2,3루 위기다'LG 좌완마무리 손주영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 9회말 2사 2,3루에서 두산 박지훈을 내야땅볼로 처리하며 1-0 승리..
7연승 달리던 삼성, 롯데에 2대3 역전패선발 원태인, 6이닝 2실점 역투에도 고배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이 3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삼성 제공'푸른 피의 에이스'다웠다. 원태인은 역투했다. 하지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연승 행진이 '7..
3-2 진딴승…비슬리 7이닝 2실점 호투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나승엽의 결승타와 선발 투수 제레미 비슬리의 호투에 힘입어 접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쳤다.롯데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
롯데 한동희[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힘겹게 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 키움 제공또 제구가 말썽이었다. 하지만 무너지진 않았다. 신인 오른손 투수 박준현(19·키움 히어로즈)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
LG 마무리 손주영. 사진=구단 제공LG 트윈스 고우석의 복귀전은 미뤄졌다. 대신 마무리 손주영의 팀을 위한 헌신이 빛난 경기였다. 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1-0 영봉승을 거뒀다. 염경엽 LG 감독이 경기 전 밝혔던 '게임 플랜'과는 마운드 운용이 달..
▲ 박시원 ⓒLG 트윈스[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통산 0승' 투수로 리그 최고의 에이스 곽빈을 잡았다.LG 트윈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날 LG는 우완투수 박시원, 두산은 우..
▲ 잠실전적(3일) L G 000 100 000 - 1 두산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박시원(1승 3패) △ 세이브투수 = 손주영(1승 26세이브) △ 패전투수 = 곽빈(11승 6패) △ 홈런 = 오스틴 36호(4회1점·LG) (서울=연합뉴스)
1-0 제압…박시원 5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리'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2026.5.5 ⓒ 뉴스1 김진환 기자(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 잠실 더비에서 싹쓸이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
LG 박시원이 3일 잠실 두산전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구단 제공LG 트윈스 2년 차 신예 박시원(20)이 염경엽 감독의 기대를 훨씬 웃도는 호투를 펼쳤다. 리그 최고 '토종 투수' 곽빈(두산 베어스)과의 승부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박시원은 3일 서울 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