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춘천 WT본부 첫삽 '세계 태권도 수도' 발돋움
체육관·전시·체험시설 등 구축
국제대회·회의 기반 마련 방침
육 시장 "태권도 가치·미래 확장"
20일까지 품새선수권 대회 개최
▲ 세계태권도연맹본부 착공식이 15일 춘천 송암동 현지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허영 국회의원,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육동한 춘천시장, 이희자 춘천시의장 등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호 기자
춘천시가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착공식을 개최,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 번 선언했다.
WT본부 착공식이 15일 춘천 송암동 에어돔 일원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육동한 춘천시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허영·김재원 국회의원, 원윤종 IOC 위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세훈 화천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이희자 춘천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면적 3400㎡ 규모로 조성되는 WT본부는 국제 행정업무 공간과 다목적체육관, 태권도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본부 건립을 계기로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세계 태권도의 정책과 교육, 국제회의와 교류가 지속해서 이뤄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춘천은 2000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6년간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개최해 왔다.
조정원 총재는 "이번 착공식은 지난 반세기 세계태권도가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내다보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본부 건립이 춘천이 진정한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육동한 시장은 "세계 태권도의 중요한 논의와 결정, 만남과 교류가 춘천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오늘의 첫 삽을 시작으로 세계의 태권도인이 모이고 태권도의 가치와 미래가 펼쳐지는 세계태권도 수도 춘천을 힘차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춘천시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이 되는 그 길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WT본부 착공식에 이어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는 조정식 국회의장, 한기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경기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펼쳐진다. 85개국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총 42개 부문에서 세계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오세현 기자
#춘천 #세계 #WT본부 #태권 #세계태권
국제대회·회의 기반 마련 방침
육 시장 "태권도 가치·미래 확장"
20일까지 품새선수권 대회 개최
▲ 세계태권도연맹본부 착공식이 15일 춘천 송암동 현지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허영 국회의원,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육동한 춘천시장, 이희자 춘천시의장 등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호 기자춘천시가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착공식을 개최,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 번 선언했다.
WT본부 착공식이 15일 춘천 송암동 에어돔 일원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육동한 춘천시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허영·김재원 국회의원, 원윤종 IOC 위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세훈 화천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이희자 춘천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면적 3400㎡ 규모로 조성되는 WT본부는 국제 행정업무 공간과 다목적체육관, 태권도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본부 건립을 계기로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세계 태권도의 정책과 교육, 국제회의와 교류가 지속해서 이뤄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춘천은 2000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6년간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개최해 왔다.
조정원 총재는 "이번 착공식은 지난 반세기 세계태권도가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내다보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본부 건립이 춘천이 진정한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육동한 시장은 "세계 태권도의 중요한 논의와 결정, 만남과 교류가 춘천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오늘의 첫 삽을 시작으로 세계의 태권도인이 모이고 태권도의 가치와 미래가 펼쳐지는 세계태권도 수도 춘천을 힘차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춘천시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이 되는 그 길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WT본부 착공식에 이어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는 조정식 국회의장, 한기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경기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펼쳐진다. 85개국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총 42개 부문에서 세계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오세현 기자
#춘천 #세계 #WT본부 #태권 #세계태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