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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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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야구대표팀, 완전체 첫 훈련‥김도영 "야구에 전혀 지장 없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22:16 2 0
[뉴스데스크]
◀ 앵커 ▶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연패를 향한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김도영 등 부상 선수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해 최상의 전력으로 대만전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정한솔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2010년 광저우 대회 때부터 4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쥔 야구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된 노시환이 특유의 발랄함으로 5연패에 도전하는 대표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노시환/야구대표팀]
"가자!"

코뼈 골절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김도영은 타격은 물론 수비 훈련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하며 건재함을 보여줬습니다.

[김도영/야구대표팀]
"(이)정후 형한테 연락이 와서 '코 괜찮냐'고 물어봤고, 야구하는 데 지장이 하나도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허리 통증을 안고 있는 1루수 문보경도 출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표팀은 부상자 없이 완전체로 아시아 정상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류지현 감독은 외야수 윤동희에게 1루 수비 훈련을 시키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대비했습니다.

[류지현/야구대표팀 감독]
"작은 부상이 있는 선수들도 다 체크를 했습니다. 전혀 문제없는 걸로 지금 확인이 되고 있고, 단단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KBO리그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곽빈은 선발 등판이 유력한 21일 대만과의 한판 승부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곽빈/야구대표팀]
"이런 또 중책을 맡는 게 또 처음인 거 같아서 그냥 올 시즌 좀 잘 되는 것만큼 자신감 있게 던져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대표팀은 사흘간 손발을 맞춘 뒤, 오는 18일 결전지인 일본 나고야로 향합니다.

MBC뉴스 정한솔입니다.

영상취재: 김두영 /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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