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강원 장애인태권도,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3위 쾌거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21:02 6 0
지체·청각 부문서 고른 메달 행진
도내 실업팀 선수 금메달 5개 수확
체계적인 선수 육성 성과로 이어져6784340_1_6cbe25eb.webp◇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태권도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태권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올랐다.

강원도장애인태권도협회 선수단은 지체와 청각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5개를 비롯해 다수의 메달을 수확했다. 도내 장애인태권도 실업팀 선수들이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며 종합 3위를 견인했다.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실업팀에서는 주정훈이 지체부문(K44) 겨루기 남자 80㎏ 이하급, 이동호가 70㎏ 이하급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엄재천은 80㎏ 초과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원은 청각부문(P60) 품새 남자 개인전 은메달과 혼성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원주시청 실업팀의 활약도 빛났다. 이평강이 지체부문(K44) 겨루기 남자 63㎏ 이하급, 김태훈이 80㎏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상규도 청각부문(K60) 겨루기 남자 80㎏ 이하급 정상에 오르며 힘을 보탰다.

도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전시원은 청각부문(P60) 품새 여자 개인전과 혼성전, 청각부문(K60) 겨루기 여자 57㎏ 이하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조영복 도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고된 훈련을 묵묵히 이겨내고 최고의 기량을 펼친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에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내년에는 종합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