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XY염색체’ 지닌 여자복서 린위팅…e스포츠 2연패 노리는 ‘서른살’ 페이커 [아시안게임]
AFP 통신 선정 대회 빛낼 선수들
2024년 파리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린위팅. AFP연합뉴스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린위팅(30·대만)과 이상혁(30·T1)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AFP통신은 이번 대회를 빛낼 주요 스타 선수들을 선정해 15일 보도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1만7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각 종목을 대표하는 간판급 선수들이 나선다.
대만 여자복싱 - 린위팅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7㎏급 금메달리스트인 린위팅이다.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XY 염색체’를 가졌다는 이유로 국제복싱연맹(IBF) 주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실격됐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올림픽에는 정상 출전해 우승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IOC는 “린위팅은 여성으로 태어나 자랐으며 여권에도 여성으로 표기됐다”며 그를 향한 비판이 과도하다고 선을 그었다.
‘페이커’ 이상혁. 연합뉴스한국 e스포츠 - 페이커 이상혁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이상혁은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AFP는 이상혁을 e스포츠 최정상급 선수로 소개하며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필리핀의 테니스 영웅 알렉산드라 이알라. AFP연합뉴스필리핀 테니스 - 알렉산드라 이알라
알렉산드라 이알라(필리핀)는 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 후보로 분류된다. 그는 필리핀 선수 최초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우승했고 올해 윔블던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꺾었다.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최근 세계랭킹을 18위까지 끌어올렸으며 싱가포르 오픈을 마친 뒤 일본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중국 수영 - 위지디
10대 신예들의 활약도 주목받는다. 중국의 13세 수영 선수 위지디는 접영 200m, 개인혼영 200m, 혼계영 400m에 출전한다. 그는 12세이던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최연소 메달리스트 기록을 세웠다. 올 3월 중국오픈 접영 200m에서는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 리건 스미스(미국)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수영 - 오하시 신
일본의 수영 유망주 오하시 신(17)도 이름을 올렸다. 오하시는 주니어 접영 200m에서 2분 06초 59를 기록, 중국 친하이양의 세계기록(2분 05초 48)에 근접한 성적을 냈다.
이 밖에 스리랑카 육상 선수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챔피언에 오른 루메시 타랑가 파티라게(23)는 남자 창던지기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마루운동 우승자인 일본 여자 기계체조의 니시야마 미사(16) 역시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린위팅. AFP연합뉴스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린위팅(30·대만)과 이상혁(30·T1)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한다.AFP통신은 이번 대회를 빛낼 주요 스타 선수들을 선정해 15일 보도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1만7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각 종목을 대표하는 간판급 선수들이 나선다.
대만 여자복싱 - 린위팅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7㎏급 금메달리스트인 린위팅이다.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XY 염색체’를 가졌다는 이유로 국제복싱연맹(IBF) 주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실격됐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올림픽에는 정상 출전해 우승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IOC는 “린위팅은 여성으로 태어나 자랐으며 여권에도 여성으로 표기됐다”며 그를 향한 비판이 과도하다고 선을 그었다.
‘페이커’ 이상혁. 연합뉴스한국 e스포츠 - 페이커 이상혁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이상혁은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AFP는 이상혁을 e스포츠 최정상급 선수로 소개하며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필리핀의 테니스 영웅 알렉산드라 이알라. AFP연합뉴스필리핀 테니스 - 알렉산드라 이알라알렉산드라 이알라(필리핀)는 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 후보로 분류된다. 그는 필리핀 선수 최초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우승했고 올해 윔블던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꺾었다.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최근 세계랭킹을 18위까지 끌어올렸으며 싱가포르 오픈을 마친 뒤 일본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중국 수영 - 위지디
10대 신예들의 활약도 주목받는다. 중국의 13세 수영 선수 위지디는 접영 200m, 개인혼영 200m, 혼계영 400m에 출전한다. 그는 12세이던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최연소 메달리스트 기록을 세웠다. 올 3월 중국오픈 접영 200m에서는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 리건 스미스(미국)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수영 - 오하시 신
일본의 수영 유망주 오하시 신(17)도 이름을 올렸다. 오하시는 주니어 접영 200m에서 2분 06초 59를 기록, 중국 친하이양의 세계기록(2분 05초 48)에 근접한 성적을 냈다.
이 밖에 스리랑카 육상 선수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챔피언에 오른 루메시 타랑가 파티라게(23)는 남자 창던지기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마루운동 우승자인 일본 여자 기계체조의 니시야마 미사(16) 역시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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