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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최전방 공격수 김명준까지 골맛 봤다!… 이민성호, 카타르 상대 4-0 리드→ 완승 분위기 연출(후반 진행)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21:05 3 0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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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의 해트트릭에 이어 김명준도 대회 첫 골을 기록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럭비 경기장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D조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의 골문은 수문장 김준홍이 지켰다. 백 포에는 배현서, 김지수, 신민하, 최석현이 배치되었으며, 이승원과 이기혁이 중원에 자리 잡았다. 2선에서는 영국에서 뛰는 엄지성, 배준호, 양현준이 호흡을 맞췄고, 최전방에는 김명준이 위치했다.

전반전 엄지성의 해트트릭으로 3-0의 리드를 안은 대한민국은 후반전에도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던 중 후반 20분 뒷공간으로 뛰어들던 김명준을 확인한 양현준이 정확한 오른발 패스를 찔러줬다. 속도를 올린 김명준은 안정적인 터치로 공을 소유한 뒤, 상대 수비가 붙는 상황에서도 침착한 마무리를 선보이며 팀의 네 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경기는 4-0 한국의 리드로 후반 중반을 지나가는 가운데, 승기를 잡은 대한민국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점 3점을 지켜내려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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