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전 세계 80만명이 컵 쌓는다... 한국도 7년 만에 '세계기록' 도전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2026 STACK UP!' 사전 챌린지
30명·30분·30초 '30·30·30' 미션, 10개 단체 경품
11월 16~20일 본행사, 지난해 78만4036명 기록 넘는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스태킹 행사 '2026 STACK UP!'에 앞서 국내 학교와 공인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사전 참여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STN뉴스] 류승우 기자┃전 세계 80만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컵을 쌓는 세계기록 도전에 한국 스태커들도 합류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는 오는 11월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스태킹 행사 '2026 STACK UP!'에 앞서 국내 학교와 공인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사전 참여 챌린지를 진행한다. 한국이 STACK UP! 세계기록 도전에 나서는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전 세계가 동시에 컵 쌓기… 올해 목표 '80만명'
'STACK UP!'은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가 매년 여는 세계기록 도전 행사다. 한 경기장에 참가자를 모으는 방식이 아니다. 세계 각지 학교와 기관, 아카데미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장소에서 스포츠스태킹을 하고 참여 인원을 합산한다.
도전 종목은 '여러 장소에서 스포츠스태킹에 참여한 가장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돼 있다.
참가 규모도 커지고 있다. 2024년 75만2632명에서 지난해 78만4036명으로 늘었다. 올해 목표선은 80만명이다. 지난해보다 1만5964명 이상 더 참여해야 새 기록을 세운다.
한국도 다시 기록 경쟁에 뛰어든다. 2019년 참여 이후 한동안 STACK UP!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세계 각국의 스태커들과 함께 80만명 돌파에 도전한다.
'30명·30분·30초'면 도전 완료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11월 본행사에 앞서 '2026 STACK UP! 사전 참여 챌린지'를 진행한다. 국내 학교와 공인 아카데미 등의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한 예열 무대다.
참여 방식은 '30·30·30' 세 숫자에 맞췄다. 30명 이상이 모여 30분 이상 스포츠스태킹을 한 뒤, 현장을 30초 이상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종목이나 컵 종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점보스택스를 이용한 컵 쌓기부터 정식 스포츠스태킹 경기, 다양한 컵을 활용한 자유 형식까지 인정한다.
촬영한 영상은 유튜브·인스타그램·네이버·페이스북 등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 링크를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스태킹 행사 '2026 STACK UP!'에 앞서 국내 학교와 공인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사전 참여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컵 쌓았더니 경기장 세트가… 10개 단체에 경품
참가 단체를 대상으로 한 경품도 걸렸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후원사인 스피드스택스 코리아가 물품을 지원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공인 아카데미 등 4개 부문에서 각각 1개 기관을 추첨해 학교스포츠클럽리그 경기장 구성세트를 준다.
전체 참가 단체 가운데서는 점보스택스 36개 세트를 받을 1개 팀과 Gen5 매트·타이머·기어백 세트를 받을 5개 팀을 별도로 뽑는다. 모두 10개 단체가 경품의 주인공이 된다. 추첨일은 10월 22일이다.
11월 16일부터 닷새간 본게임… '80만명 벽' 넘는다
본행사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올해 넘어야 할 숫자는 지난해 기록인 78만4036명이다. WSSA는 전 세계 80만명 이상 참가를 목표로 새 기록에 도전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관계자는 "STACK UP!은 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대회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각자의 장소에서 함께 스포츠스태킹을 즐기며 하나의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행사"라며 "한국에서도 더 많은 학교와 아카데미, 스태커들이 참여해 세계기록의 한 부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사전 챌린지를 시작으로 11월 본행사까지 국내 참가자를 모으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세부 내용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30명·30분·30초 '30·30·30' 미션, 10개 단체 경품
11월 16~20일 본행사, 지난해 78만4036명 기록 넘는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스태킹 행사 '2026 STACK UP!'에 앞서 국내 학교와 공인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사전 참여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STN뉴스] 류승우 기자┃전 세계 80만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컵을 쌓는 세계기록 도전에 한국 스태커들도 합류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는 오는 11월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스태킹 행사 '2026 STACK UP!'에 앞서 국내 학교와 공인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사전 참여 챌린지를 진행한다. 한국이 STACK UP! 세계기록 도전에 나서는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전 세계가 동시에 컵 쌓기… 올해 목표 '80만명'
'STACK UP!'은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가 매년 여는 세계기록 도전 행사다. 한 경기장에 참가자를 모으는 방식이 아니다. 세계 각지 학교와 기관, 아카데미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장소에서 스포츠스태킹을 하고 참여 인원을 합산한다.
도전 종목은 '여러 장소에서 스포츠스태킹에 참여한 가장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돼 있다.
참가 규모도 커지고 있다. 2024년 75만2632명에서 지난해 78만4036명으로 늘었다. 올해 목표선은 80만명이다. 지난해보다 1만5964명 이상 더 참여해야 새 기록을 세운다.
한국도 다시 기록 경쟁에 뛰어든다. 2019년 참여 이후 한동안 STACK UP!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세계 각국의 스태커들과 함께 80만명 돌파에 도전한다.
'30명·30분·30초'면 도전 완료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11월 본행사에 앞서 '2026 STACK UP! 사전 참여 챌린지'를 진행한다. 국내 학교와 공인 아카데미 등의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한 예열 무대다.
참여 방식은 '30·30·30' 세 숫자에 맞췄다. 30명 이상이 모여 30분 이상 스포츠스태킹을 한 뒤, 현장을 30초 이상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종목이나 컵 종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점보스택스를 이용한 컵 쌓기부터 정식 스포츠스태킹 경기, 다양한 컵을 활용한 자유 형식까지 인정한다.
촬영한 영상은 유튜브·인스타그램·네이버·페이스북 등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 링크를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스태킹 행사 '2026 STACK UP!'에 앞서 국내 학교와 공인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사전 참여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컵 쌓았더니 경기장 세트가… 10개 단체에 경품
참가 단체를 대상으로 한 경품도 걸렸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후원사인 스피드스택스 코리아가 물품을 지원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공인 아카데미 등 4개 부문에서 각각 1개 기관을 추첨해 학교스포츠클럽리그 경기장 구성세트를 준다.
전체 참가 단체 가운데서는 점보스택스 36개 세트를 받을 1개 팀과 Gen5 매트·타이머·기어백 세트를 받을 5개 팀을 별도로 뽑는다. 모두 10개 단체가 경품의 주인공이 된다. 추첨일은 10월 22일이다.
11월 16일부터 닷새간 본게임… '80만명 벽' 넘는다
본행사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올해 넘어야 할 숫자는 지난해 기록인 78만4036명이다. WSSA는 전 세계 80만명 이상 참가를 목표로 새 기록에 도전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관계자는 "STACK UP!은 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대회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각자의 장소에서 함께 스포츠스태킹을 즐기며 하나의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행사"라며 "한국에서도 더 많은 학교와 아카데미, 스태커들이 참여해 세계기록의 한 부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사전 챌린지를 시작으로 11월 본행사까지 국내 참가자를 모으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세부 내용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 이전글유도 종주국 일본에서 기대되는 '한 판 뒤집기'26.09.15
- 다음글[공식발표] 2026-27시즌은 ‘KCC 프로농구’26.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