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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 개관 2년 만에 전국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 선정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6:26 8 0
6772087_1_85e9fec2.webp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 전경. 안양시 제공
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 2년 만에 전국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로 인정받으며 맞춤형 체육·복지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 친화 공공체육시설 인증 사업’에서 우수 시설로 최종 선정돼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 ▲시설 안전 관리 ▲이용 편의성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 맞춤형 생활체육 및 문화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과 이용자 수요에 맞춘 **운영** 서비스 확대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센터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지난달 19일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시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증판 수여 및 시상은 이달 중순 열릴 예정이다.

2024년 10월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안양6동) 내에 문을 연 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돕는사람들’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현재 센터는 농구·탁구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 39개와 요리·도예 등 문화건강 프로그램 49개 등 총 88개의 맞춤형 강좌를 운영 중이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8명에 이른다. 특히 평일 밤 8시,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 편성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개관 2년 만에 전국 단위 평가에서 뛰어난 운영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져 건강을 증진하는 열린 체육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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