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육선엽./삼성 라이온즈[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시범경기에서 폼이 그토록 좋았는데. 육선엽(삼성 라이온즈)이 좀처럼 컨디션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육선엽은 3일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디힐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팀..
[OSEN=수원,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9연패를 몰아넣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13-11 승리를 거두고 한화전을 싹쓸이했다. 3연승을 거..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홈런을 친 뒤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승엽 추월만 바라보는 게 아니다? 그러다 알게 되는 국민타자의 위대함. KIA 타이..
▲ 조민영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2군에서 핵전쟁을 벌였다. 유망주 위주로 구성됐던 라인업에는 어느새 1군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낼 정도로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졌고, 마지막에는 롯데가 웃었다.롯데 2군은 3일 김해 상동..
김원형 두산 감독 두산 베어스 팬들의 인내심이 다시 한계에 도달했나?지난해 이승엽 감독 체제를 향해 거센 퇴진 요구를 쏟아냈던 두산 팬들이 이번에는 김원형 감독을 향해 같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유는 명확하다. 팀이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너무 무기력한 모습을 보..
키움 히어로즈 추재현. /OSEN DB[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6연패에서 탈출했다.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2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사진제공=SSG 랜더스사진제공=SSG 랜더스[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33경기를 모두 구원투수로 뛰었던 '33홀드 특급 필승조'의 파격적인 첫 선발 등판. 1회 흔들림과 투구 수 관리에서 숙제를 남겼지만, 최고 151㎞ 강속구와 6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선발 투수로서의 확..
한동희. 롯데 자이언츠"어차피 실투는 들어옵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거포 한동희의 방망이에는 잔뜩 들어갔던 힘 대신 '쿨한 여유'가 자리 잡고 있었다.한동희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LG 문정빈을 삼진아웃 시킨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잠실=남정훈 기자] 7이닝 100구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자책). 응당 승리투수가 되어야 마땅한 호투다. 아니..
LG 트윈스를 상징하는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고우석. 3년 만에 잠실로 돌아왔다. [뉴스1] “후회나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친정팀에 돌아오게 돼 기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로 복귀한 강속구 투수 고우석이 다시 익숙한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잠실 그라운드에 섰다. ..
손주영이 3일 잠실 두산전에서 포효하고 있다. 사진=구단 제공"첫 3연투였다."LG 트윈스 마무리 손주영이 팀을 위해 헌신했다.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1-0 영봉승을 거뒀다. 손주영은 팀이 1-0으로 앞선 9회 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 4회초 1사 LG 오스틴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9.03/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 4회초 1사 LG 오스틴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
고우석, 3년 만에 친정 LG 복귀미네소타 산하 마이너리그 떠나 귀국"빅리그 도전 미련 없다면 거짓말이젠 LG 승리 위해 최선 다할 것"[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 도전 의지가 누구보다 강했던 오른손 강속구 투수 고우석(28)이 한국으로 돌아온 결정적인 이유는 야구가 아니었다..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KT와 키움의 경기. 인터뷰하는 KT 이강철 감독. 수원=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7.09/사진제공=KT 위즈[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한 덕분이다."경기 시작..
윤동희. 롯데 자이언츠아시안게임 개막을 코앞에 둔 국가대표 외야수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전격 2군으로 내려갔다.롯데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윤동희와 내야수 한태양을 1군 엔트리에서 전격 말소했다. 대신 손호영과 조세진을 등록하며 6연패 탈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