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KT의 안현민이 장거리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홈런 2개 모두 130m가 넘게 날아갔고, 홈런을 허용한 한화 왕옌청은 주저앉았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18일 이후 오랜만에 등판한 왕옌청은, KT 최원준과 김민혁을 잇달아 볼넷으로 내보..
고영표 무너져도 오원석이 버틴 KT, 짜릿한 역전승한화는 불펜 총동원하고도 역전패, 최근 1승 15패선발이 무너진 KT는 곧바로 오원석을 올리는 플랜B를 선보였다. ⓒ KT 위즈[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1위 자리를 되찾은 KT 위즈와 9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허리 힘의 차이..
성장통이 길어지고 있다. 자신감마저 떨어진 모습이었다. 정우주(한화 이글스)의 이야기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난타전 끝 이강철 감독의 KT위즈에 11-13으로 무릎 꿇었다. 이로써 속절없이 9연패에..
▲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이는 신서윤 LG치어리더‘경기장의 꽃’ 치어리더는 더 이상 단순히 관중의 응원만을 이끄는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관중과 선수를 연결하는 가교이자, 경기장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제 치어리더는 응원을 넘어 팬과 팀을 이어주는 중요한 스포..
프로야구 KT가 한화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안현민 선수가 연타석 홈런 포함 5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KT는 선발 고영표가 1회에만 5점을 내줬지만, 곧장 추격에 나섰습니다. 안현민이 해결사였습니다. 노아웃 1·2루에서 왕옌..
KT전서 보크까지 범하며 3실점후반기 평균자책점 18.90 처참2년 차에 맞게 관리법 고민해야한화 이글스 구원투수 정우주가 3일 경기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6.9.3 한화 이글스 제공이미 실컷 얻어맞고 체력이 바닥난 권투 선수..
고척=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고척=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고 했던가. 키움 히어로즈가 6연패를 끊으며 '끝내기 극장'을 열었다.9회말 2사 3루, 볼카운트 2B2S. 단 하나의 공..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 NC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시라카와가 박건우에 1타점 동점타를 내주며 아쉬워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9.02/[창원=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요즘은 믿고 쓰고 있어요."이범호 KIA 타이..
[스타뉴스 | 잠실=김우종 기자] LG 3번타자 오스틴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 1회초 2루타에 이어 4회초 1사 후 곽빈을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09.03. /사진=강영조 cameratalks@LG ..
[OSEN=잠실, 이대선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두산은 곽빈, LG는 박시원을 선발로 내세웠다.LG로 복귀한 고우석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OSEN=잠실, 이후광 기..
한화 브루스 짐머맨은 팀의 반전 카드로 기대가 컸으나, 6경기서 승리 없이 3패, ERA 14.88의 처참한 성적만 남겼다. 사진제공ㅣ한화 이글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게 지난 시즌 외국인투수 빈스 벨라스케즈(34)는 악몽과도 같은 이름이다.롯데는 지난해 전반기를 3위(..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 8회말 롯데 박정민이 역투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9.0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슈퍼 루키' 박정민이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강력한 구위로 데뷔 첫해..
[앵커] 빅리그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로 돌아온 고우석이 정식으로 줄무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더 큰 성장을 위한 겸손함과 동기부여를 얻었다며 이제 LG를 위해 힘 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는데요. 이무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3년 만에 잠실야구장으로 돌아온 고우석. 공백이 ..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1-0 승리를 지킨 뒤 활짝 웃고 있는 LG 마무리 손주영(오른쪽)과 김용일 LG 수석 트레이너. LG 트윈스 제공LG의 ‘가을야구’엔 패배가 없다. LG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방문경기로 치른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마무리 손주영의 3연투..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제아무리 최강 마운드를 보유해도 점수를 내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 프로야구 두산이 LG와의 주중 잠실 3연전서 뼈아픈 현실과 마주했다. 두 경기 연속 1득점에 이어진 무득점 경기까지, 투수진이 버틸 만큼 버텼지만 방망이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침묵했다. 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