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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충격! "이혼 후 친분 있는 남자 선수 집에 두 아이 데리고 피신"...10대 미혼모 모델과 파경 日 타격왕…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04:31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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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10대 미혼모 모델과 결혼 후 5년 만에 파경에 이르러 화제를 모았던 고조노 가이토의 근황이 일본 포털 최상단을 차지했다.

일본 '뉴스 포스트 세븐'은 15일(한국시간) "8월 31일 인플루언서 와타나베 리사와 이혼을 발표한 고조노 가이토는 9월 9일 '분슌 온라인'을 통해 맥주 판매원과 함께 찍은 밀착 사진에 포착됐다. 이후 둘을 둘러싼 상황은 갑작스레 소란스러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혼 후 싱글맘이 된 와타나베에겐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있다. 현재는 친분이 있는 남성 스포츠 선수의 집에 두 아이를 데리고 피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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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출신 내야수 고조노는 지난달 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와타나베와 이혼했다. 구체적인 경위에 관해선 말씀드리지 않겠다. 앞으로도 따듯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같은 날 와타나베 역시 "고조노와 이혼했다. 이혼에 이르게 된 사유 등에 관해선 이야기해 드릴 수 없다. 앞으로 고조노와 관련된 일에 대해선 직접 언급하는 것을 삼가도록 하겠다"라며 "아이들은 내가 양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둘은 2021년 결혼 발표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인기 패션 잡지 모델로 활약 중이던 와타나베는 19세 나이에도 떠오르는 야구 스타의 아이를 가졌단 깜짝 고백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후 각종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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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년 만에 돌연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선사했다. 다양한 이유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매체는 사생활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실제로 고조노는 다소 난잡한 이슈로 여러 차례 언론에 오르내렸다. 정맥 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불법적으로 혼합한 이른 바 '좀비 담배' 스캔들로 곤욕을 겪었으며 특정 구단의 맥주 판매원으로 근무 중인 여성과 수상한 기류의 사진이 찍혀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매체는 "와타나베는 이미 집을 나온 상태다. 그녀가 떠난 곳은 히로시마 소재 고급 타워맨션 고층에 위치한 100㎡가 넘는 가족형 아파트로 추억이 가득한 장소다. 고조노는 이곳에 살던 가족 모두를 떠나보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뉴스 포스트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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