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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T 스포츠단, AG 출전 선수에게 축하 선물 보내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0:56 8 0
6914057_1_e3627387.webpKT 위즈 투수 소형준. 사진 KT KT 스포츠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에 마음을 담은 선물을 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KT 스포츠 소속 선수 18명이 출전한다. 3년 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13명)을 넘어 단일 기업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특히 사격과 여자 하키 등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온 점이 의미있다. KT 사격단 3명(박하준, 정승우, 장국희), KT 하키단 10명(손혜령, 김유진, 이유진, 박미향, 박승애, 이서연, 진수연, 이유리, 박영은, 최지윤)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나선다.
6914057_2_cb1f120c.webpKT 스포츠단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부모님에게 보낸 선물을 받은 뒤 기뻐한 사격 국가대표 박하준.
프로스포츠 팀에선 야구 KT 위즈에서 소형준, 오원석, 박영현 세 명의 선수가 나서고, 남자 농구에선 문정현이 태극 마크를 달았다. 이번 대회에서 정식종목이 된 e스포츠 중 격투 부문에는 스트리트 파이터6 대표 연제길이 나선다.

KT 스포츠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출전 선수의 부모님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축하 카드와 과일 세트 선물를 보냈다. ‘아시안게임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과,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란 문구가 담겼다.

박하준은 “지난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한 번 나와 부모님을 모두 생각해주신 kt sports에 감사하다. 첫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덕분에 내 뒤에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힘이 난다. 그동안 훈련한 부분들 신경 쓰며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고 돌아가겠다”고 뿌듯해했다.
6914057_3_3f8bdd2c.webpKT 스포츠단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부모님에게 보낸 선물. 사진 KT 스포츠
야구 대표팀 투수 소형준은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대회인데, 구단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 가슴의 태극마크와 소속팀 KT, 그리고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게 스스로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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