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고우석이 결국 돌아왔다.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지 2년 반. 마이너리그에서 긴 시간을 버틴 끝에 어렵게 MLB 데뷔까지 이뤘지만, 빅리그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 대기(DFA) 조치를 받은 뒤 결국 FA가 됐고, 9월 1일 친정팀 LG 트윈스와..
임정훈 기자수원 FC가 수원시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2026시즌 세 번째 유니폼을 공개했다. KBO의 KT 위즈, KBL의 KT소닉붐과 함께 제작한 '2026 정조대왕 스페셜 유니폼'으로, 축구·야구·농구 세 종목의 수원 연고 프로구단이 유니폼 협업에 나선 국내 첫 사례다.수원..
KIA 김도영. 연합뉴스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달성을 눈앞에 둔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2)이 날씨 변수 속에서 마지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햄스트링 부상 2개월 결장…부침 겪다 최근 살아나기 시작"큰 스윙과 콘택트 상황 구분…나만의 존 지켜내는 게 중요"KT 위즈 안현민. ⓒ 뉴스1 이호윤 기자(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지난해 신인왕을 차지한 안현민(23·KT 위즈)은 프로야구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타자였다. 112..
주중 한화와 3연전을 싹쓸이한 kt는 1위를 탈환했다. kt 위즈 7일 만에 프로야구 정규 시즌 1위를 탈환한 kt. 최근 3연승을 이룬 덕분이지만 경쟁팀인 삼성과 원정 3연전에서 2경기나 우천 취소가 되는 행운도 따른 결과다.kt는 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
■ 현대야구 철저한 ‘투수 분업화’… ‘에이스 상징’ 의미 흐릿KIA 올러, 롯데전 103개 던져11탈삼진 무실점 완봉승 기록삼성 양창섭, 롯데전서 102개6탈삼진 무실점 완벽한 투구선발 투구수 ‘100개 전후’6년 연속 ‘완투’ 한자릿수선발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는 긴 ..
삼성의 ‘캡틴’ 구자욱이 7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프로야구 방문경기 3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 올 시즌 프로야구 타격왕 경쟁은 삼성 ‘캡틴’ 구자욱(33)과 롯데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32)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모..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유종의 미라기보다는, 7이닝 무실점이라는 최고의 피칭을 보여준 겁니다."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시리즈 2차전을 앞둔 삼성 박진만 감독. 전날(1일) 최종전에서 역투를 펼친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를 향한 ..
KIA 이의리. KIA 타이거즈 제공[스포츠경향 창원 | 김은진 기자] 이의리(24·KIA)는 KIA의 마무리다. 이범호 KIA 감독이 이례적이었던 9회말 교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마무리 스스로가 해결했어야 하는 상황인데도 교체를 결정한 순간을 복기했다. “쉽게 또 나오지는 않을 상..
팔꿈치 수술과 트레이드 잔혹사 이겨낸 '어쩔막'…1-0 절체절명 위기 속 무심한 표정의 이유LG 손주영이 팀 승리를 지킨 뒤 포효하고 있다 / 잠실 = 유진형 기자 [email protected][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마운드 위 손주영의 얼굴은 언제나 평온하다. 잔물결조차 ..
(엑스포츠뉴스 대구, 양정웅 기자) 프로 9년 만에 마침내 달성한 100안타.누구에겐 흔할 수도 있지만, 전민재(롯데 자이언츠)에게는 훈장과도 같은 결과였다. 전민재는 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
KIA 타이거즈 하주석이 2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내(한화 이글스 김연정 치어리더) 응원 한번 더 받아야 하나. KIA 타이거즈 하주석(32..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 /OSEN DB[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19)이 아쉽게 시즌 2승을 달성할 기회를 놓쳤다. 박준현은 지난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
우규민이 9월 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 공을 던지고 있다./KT 위즈 제공우규민이 9월 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 통산 900경기에 출전했다./KT 위즈 제공[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현역 최고령 사이드암' 우규민(KT 위즈)이 K..
2026년 9월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1회초 2사 후 2루타를 친 뒤 전력질주하고 있다./유진형 기자 2026년 9월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