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전 LA 레이커스 우승멤버, 리그 대표적 3&D의 충격 발언 "돈치치 훌륭한 선수. LA 레이커스 우승? 수비 약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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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트레버 아리자는 전형적 3&D였다. 2m3의 신장에 스몰 포워드다. LA 레이커스의 영광의 시대를 함께 했다. 2008~2009시즌 LA 레이커스 소속으로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NBA 파이널 우승을 경험했다. 실력이 검증된 알짜 선수였다. 무려 10개팀에서 활약했다.
은퇴 이후 팟 캐스트에 출연해 LA 레이커스 시절에 대한 얘기를 전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LA 레이커스의 우승에 대해서 회의적 의견을 밝혔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전 LA 레이커스 포워드 트레버 아리자가 루카 돈치치의 첫 NBA 타이틀 획득 가능성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며 '새롭게 변모한 LA 레이커스는 챔피언십 목표로 새 시즌을 맞이하지만, 경쟁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아직 증명해야 할 점이 많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아리자는 '루카 돈치치는 매우 훌륭한 선수다. 믿기 힘든 공격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LA 레이커스는 수비 등급이 높아지긴 전까지는 약점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루카 돈치치같은 선수가 있으면 항상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기회가 있다. 그런데 LA 레이커스가 공수에서 모두 최상위 팀이 될 수 있을 지는 의미이다. 수비의 보강이 이뤄져야 한다. 루카 돈치치가 이끄는 팀이 챔피언십 경쟁자인지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일 것'이라고 했다.
LA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원-투 펀치다. 르브론 제임스를 잡는데 실패했지만, 돈치치 중심의 팀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하고 있다.
비 시즌 빅맨 워커 케슬러와 토론토의 백업 센터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를 데려왔다. 돈치치와 2대2를 염두에 둔 선택이다.
콜린 섹스턴, 퀸튼 그라임스도 영입했다. 지난 시즌 레이커스는 53승29패를 기록했고, 서부 플레이오프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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