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 임한 우규민. 김영록 기자사진제공=KT 위즈[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아 부끄럽습니다. 쑥스럽네요."상대의 추격에 1실점을 기록한 뒤 인터뷰에 임했다. 프로야구 역대 3번째 900경기 출전, 불혹을 넘긴 41세 노장 우규민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KT가 초반 5실점을..
KIA전 6연승 NC, 올 시즌 상대 전적 9승 2패 강세LG에 스윕 당한 5위 두산과 격차 5.5경기 차로 좁혀NC와 5경기 남아있는 4위 KIA도 안심할 수 없는 처지KIA전 6연승을 질주한 NC. ⓒ 뉴시스[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경쟁이..
[OSEN=잠실, 이대선 기자] LG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경기 종료 후 LG 오스틴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OSEN=잠실, 이후광 기..
KBO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단일 시즌 40홈런을 넘어서려는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김도영에게 남은 기회는 이제 사흘뿐이다.현재 리그 홈런 단독 1위(39개)인 김도영은 홈런 1개만 보태면 생애 첫 40홈런을 채운다. 2003년 10월 2일생인 김도영이 오는 6일까지 아치를..
LG 주중 3연전 승리 가을야구 판도의 윤곽이 잡혔다. 프로야구 막판 순위 싸움에서 상위 5개 팀과 하위 5개 팀의 간격이 꽤 벌어졌다.마지노선 다툼은 정리 국면이다. 현재 5위 두산은 곽빈이 7이닝 1실점 호투했으나 타선 침묵으로 LG에 0-1로 져 주중 3연전을 스윕당했다. 다만 6..
프로야구 한화의 투수 정우주가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우주는 3일 KT와의 수원 원정경기에 등판해 볼넷과 악송구, 적시타와 보크 등으로 1이닝 3실점 했습니다. 특히 번트 타구를 1루에 악송구하는 장면이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정우주는 지난 6월에도 번트 타구를 잡아 1루에 ..
▲ 오스틴 딘 ⓒLG 트윈스▲ 크리스 페덱 ⓒ삼성 라이온즈[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MVP 후보' 오스틴 딘은 3일 두산전에서 대한민국 에이스 곽빈의 시속 157㎞ 직구를 공략해 결승 솔로포를 기록했다. 빠른 공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어 'KBO리그 장수 외국인 선수'의 조건을 갖췄..
고우석이 2024년 2월 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캠프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아들을 안아보고 있다. "집도 없고, 자동차도 없이 캐리어랑 백팩만 들고 왔다갔다했다."고우석(28·LG 트윈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무리하고 국내 무대 복귀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가..
【 오프닝 】 오늘은 시즌 막판 뒤집고 뒤집히는 순위 싸움과, 돌아온 두 메이저리거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스포츠부 권용범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 권 기자, 이번 주 KT와 삼성의 선두 싸움이 아주 치열했다면서요?【 기자 】 네, 1위의 주인이 바뀌고 또 바뀌는..
LG 박시원, 두산 에이스 곽빈과 맞서 5이닝 무실점동료들이 지켜준 감격의 프로 데뷔 첫 승리[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년 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장에서 눈물을 흘렸던 소년이 LG트윈스의 선발투수로 자라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그는 기쁨의 눈물 대신 웃으면서 부모님과 동료에게..
LG 박시원이 3일 잠실 두산전에서 데뷔 첫 승을 따낸 후 V자를 그리고 있다. 잠실=이형서 기자 박시원이 3일 잠실 두산전 종료 후 근육 경련으로 오른 허벅지를 부여잡고 있다. 잠실=이형석 기자 LG 트윈스 2년 차 신예 박시원(20)이 리그 최고 투수 곽빈(두산 베어스)을 꺾고 감격..
KIA 타이거즈 헤럴드 카스트로가 1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서 세리머니를 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갑작스러운 침묵. 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와의 3위 다툼 클라이맥스에 진입했다. 지금부터 경..
두산 곽빈이 지난 3일 LG전에서 7이닝을 1실점으로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연합뉴스[스포츠경향 이두리 기자] 1패, 그 이상의 패배였다. 두산은 에이스 곽빈의 선발 등판 일정을 조정하면서까지 총력을 다한 LG전에서 0-1로 무력하게 졌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
40홈런까지 단 하나…남은 시간은 이제 사흘3경기 1안타·5볼넷, 김도영도 피할 수 없는 기록의 무게이승엽도 1998년 좌절→1999년 54홈런…실패가 전설을 키웠다출처:KIA 타이거즈(MHN 정철우 기자) 홈런 하나가 이렇게 어렵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에게 남은 것은 단 하나다. ..
KT위즈가 특별한 유니폼을 선보인다.KT는 “8일 2026시즌 정조대왕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올해 10년째를 맞는 정조대왕 유니폼은 구단 대표 얼트(ALT) 유니폼이다. 매년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연고지 수원과 정조대왕의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