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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크라운해태가 3R 우승 경쟁 판도 바꾼다…하이원리조트 꺾고 4연승 질주→4위 등극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08:46 4 0
6819601_1_e32c5f39.webp크라운해태 노병찬(왼쪽)과 백민주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BA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크라운해태가 4연승을 질주하며 3라운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크라운해태는 15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하이원리조트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4-0으로 승리했다.

'에이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와 백민주가 각각 2승을 기록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1세트 마르티네스는 김임권과 함께 남자 복식에 출전했다. 에디 레펀스(벨기에)·륏피 체네트(튀르키예)를 상대로 11-7로 웃었다. 2세트 여자 복식에선 백민주·임정숙이 이미래·강지은을 만나 접전 끝에 9-7로 제압했다.

3세트에서 마르티네스가 체네트를 15-6으로 꺾으며 승기를 잡은 크라운해태는 4세트 혼합 복식에서 노병찬·백민주가 이충복·강지은을 9-4로 제압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크라운해태는 3라운드를 2연패로 시작했지만 이후 4연승을 질주하며 4승 2패 승점 12로 4위에 올랐다. 특히 최근 두 경기 연속 4-0 완승을 거두며 절정의 폼을 자랑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4승 2패 승점 11로 5위가 됐다.
6819601_2_4fad225d.webp강동궁(휴온스)이 샷을 하고 있다. /PBA 제공
휴온스는 에스와이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휴온스는 5승 1패 승점 14로 1위, 에스와이는 1승 5패 승점 5로 8위다.

하림은 웰컴저축은행을 4-3으로 꺾었다. 5승 1패 승점 13으로 2위다. 웰컴저축은행은 1승 5패 승점 4로 9위다.

하나카드는 브레이커스를 4-2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하나카드는 4승 2패 승점 13으로 3위, 브레이커스는 1승 5패 승점 3으로 10위다.

우리금융캐피탈은 NH농협카드를 만나 4-3으로 승리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4연패 뒤 2연승을 질주하며 2승 4패 승점 6으로 7위가 됐다. NH농협카드는 3승 3패 승점 9로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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