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로 복귀한 고우석. 연합뉴스[스포츠경향 광주 | 김은진 기자] LG의 고우석 복귀에도 흔들리지 않는 팀이 있다. 이강철 KT 감독이 “고우석이 100명 와도 상관 없다”고 했다.이강철 감독은 4일 광주 KIA전에 앞서 전날 경기들을 돌이키며 “LG가 정말 잘 하더라”라며 “우리는 L..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에스(32)가 다시 한번 단일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에 도전한다. 레이예스는 4일 부산 한화 이글스전까지 총 117경기를 치러 안타 165개를 기록했다. 이 부문 2위 최원준(KT 위즈)에 8개 앞선 1위를 지키고 있다. 9월 들어 안타 생산 페이스가 조금 줄었지만..
울산 웨일즈 최지만이 1일 경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프리배팅하고 있다. 사진 | 고양=연합뉴스[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메이저리그(ML) 통산 67홈런 출신’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 NC 라일리 톰슨. ⓒ NC 다이노스▲ NC 라일리 톰슨. ⓒ NC 다이노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기적을 써본 이들이 그 기적을 재현하려 한다. NC가 1년 전 9연승 이후 처음으로 6연승을 달리며 5위 추격에 나섰다. 정규시즌 30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5위 두산과 4.5경기 ..
한화 이글스 장규현이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적시타를 기록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이글스 장규현이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출전해 타격을 시도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채은성 ..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OSEN DB[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트시즌 탈락까지 단 1패가 남았다. 키움은 지난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지난 경기 6연패를..
[앵커]같은 해 프로에 데뷔한 LG 김영우와 두산 최민석이 대표팀에서 다시 뭉쳤습니다.김영우는 불펜에서, 최민석은 선발로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는데요.두 사람의 각오를 강지수 기자가 담았습니다.[기자]최고 구속 158 ㎞/h의 강속구를 던지는 LG 우완 파이어볼러 김영우.입단 2년 차, ..
KBO 최초 우완 900경기 등판…류택현 넘어 통산 2위 눈앞정우람 977⅓이닝·류택현 614⅔이닝…우규민은 무려 1505⅓이닝원포인트 드문 우완의 숙명…900경기보다 묵직한 ‘1505⅓이닝’출처:KT 위즈(MHN 정철우 기자) KT 위즈 우규민이 KBO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
‘똑단발의 새로운 신화 창조’ 두치 백지혜...열심히 응원중! [SS리플레이]언제: 2026.08.29.어디: 잠실구장누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백지혜’무엇: 두치 백지혜가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두산은 경기 전..
삼성 선수들 2주간의 아시안게임 기간, 어느 팀이 웃을까.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월 21∼27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소화하는데, 이 기간에도 KBO 정규시즌은 정상 진행된다. 각 구단은 주축 선수 없이 적게는 6경기, 많게는 12경기를 버텨야 해 대체 자원의 활약이 순위 싸움의 ..
NC다이노스 제공[스포츠경향 이정호 기자] NC가 극적인 반등으로 ‘가을야구’를 노린다. 지난해 정규시즌 막판 보여준 뒷심을 올해도 그래도 재연하며 두 시즌 연속 ‘가을야구’를 꿈꾸고 있다.6위 NC는 지난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 원정..
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KIA 올러가 KT 김상수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
▲ 노시환 ⓒ한화 이글스[스포티비뉴스=사직, 박승환 기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노시환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11차전 원정 맞대결에 3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을..
[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 승부를 가르기 전 그라운드는 이미 훈훈한 온기로 가득했다.KIA와 KT의 경기를 앞두고 두 쌍의 절친이 그라운드에서 반가운 재회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팀 유니폼은 달라도 우정만큼은 변함없었다.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KI..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그동안 못 쳤으면 이제라도 쳐야죠."LG 트윈스 문보경이 또 한 번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로 나섰다. 최근 들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타격감에 대해서는 여전히 '스스로를 의심 중'이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지만, 한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발목 통증이 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