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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무사 1,3루 KKK '호러쇼 끝'→야마모토 3G 연속 7이닝 먹방…'PS 확정' 다저스, 연승 행진 또 시동걸었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0:12 8 0
6823217_1_24c521ea.webp야마모토 요시노부. AP연합뉴스6823217_2_14a81fdd.webpAaron Doster-Imagn Images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다시 한 번 위력적인 피칭으로 LA 다저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전날(15일) 승리로 메이저리그 최장 타이인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다저스는 2연승으로 분위기를 이었다. 시즌 전적은 92승59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신시내티는 2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81패(70승) 째를 당했다.

야마모토의 역투가 빛났다. 야마모토는 7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져 1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신시내티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야마모토는 3경기 연속 7이닝 피칭을 하면서 위력을 보여줬고, 시즌 14승(8패) 째를 수확했다.

6823217_3_1c05ddb1.webp야마모토 요시노부. AFP연합뉴스이날 다저스는 호수에 데 파올라(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무키 베츠(유격수)-카일 터커(우익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토미 에드먼(중견수)-페두시아 헌터(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신시내티는 카를로스 호르헤(중견수)-엘리 데 라 크루즈(유격수)-살 스튜어트(1루수)-J.J. 블레데이(좌익수)-에우제니오 수아레즈(지명타자)-엑토르 로드리게스(우익수)-맷 맥클레인(2루수)-후안 브리토(3루수)-윌 밴필드(포수)가 선발로 나왔다.

야마모토에게는 1회말이 최대 고비였다. 첫 두 타자부터 연속으로 볼넷을 내보냈다. 그러나 스튜어트와 블레데이, 수아레즈를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실점없이 넘어갔다.

2회초 다저스가 선취점을 냈다. 1사 후 먼시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간 뒤 에드먼과 헌터의 연속 안타로 1-0 리드를 잡았다.

6823217_4_c90aa0e4.webp에르난데스. AFP연합뉴스3회초 다저스는 터커의 볼넷에 이어 에르난데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3-0으로 벌렸다. 에르난데스의 시즌 15호 홈런.

야마모토는 3회말 2사 후 데 라 크루즈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 스튜어트를 스플리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다.

6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다저스 타선은 7회초 프리랜드의 솔로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9회말 데인 마이너스의 볼넷과 데 라 크루즈의 안타로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삼진 세 개로 아웃카운트를 올리며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야마모토가 7이닝을 막은 가운데 브록 스튜어트(1이닝 무실점)-태너 스캇(1이닝 무실점)이 올라와 승리를 지켰다.

신시내티는 레트 로더가 5이닝 3실점을 한 뒤 줄리언 가르시아(1이닝 무실점)-피어스 존슨(1이닝 1실점)-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1이닝 무실점)가 차례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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