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밝은 미래 기대케 하는 시흥 TOP 은계점 소래&은행7...10월 자체대회에서 활약 기대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팀이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농구교실 은계점(이하 시흥 TOP 은계점) 소래&은행7 팀에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시흥 TOP 은계점은 최근 중학생들로 구성된 소래&은행7 팀을 창단했다. 시흥 은계 지역의 유소년 농구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시흥 TOP 은계점은 이번 창단을 통해 저변 확대에 더욱 이바지하게 됐다.
창단 2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는 소래&은행7 팀은 팀 결성 초기 단계인 만큼 아직 기술이나 실전 경험 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농구를 향한 선수들의 진지함과 열정만큼은 그 어떤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
소래&은행7 팀은 김도현, 원율빈, 최태훈, 백승호, 김윤준 5명으로 시작해 서진혁, 황시윤, 최민성에 이어 최근 새로운 선수까지 합류하며 팀을 구성하고 있다. 선수들은 훈련 때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빠르게 '원팀'으로 다듬어지고 있다.
현재 소래&은행7 팀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단연 '기본기'다. 아직 동작이나 움직임이 익숙지 않아 서툴 때도 많지만, 드리블, 패스, 슛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코트 위에서의 감각을 익히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선수들의 훈련 태도다. 코치진의 설명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지칠 법한 반복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독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팀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더 많이 연습해서 배워가려는 선수들의 성실한 자세 덕분에 훈련이 거듭될수록 기량 성장 속도에도 점차 가속도가 붙고 있는 소래&은행7 팀이다.
오는 10월 예정된 시흥 TOP 농구교실 자체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소래&은행7 팀은 승패를 떠나 그동안 연습한 기본기를 코트 위에서 시험하며 팀원들과 함께 뛰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을 이번 대회의 목표로 삼고 있다.
시흥 TOP 은계점 조경준 코치는 "소래&은행7 팀은 이제 막 첫발을 뗀 팀이라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아이들의 훈련 태도가 기대 이상으로 아주 훌륭하다. 매 순간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눈에 보일 정도"라고 칭찬했다.
이어 "오는 10월 자체대회에서도 승패보다는 아이들이 코트 위에서 농구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지금처럼 기본기를 차근차근 잘 쌓아나간다면 머지않아 코트 위에서 제 몫을 훌륭히 해내는 멋진 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칭찬과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비록 출발선에 선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코트 위에서 흘리는 땀방울의 가치를 알아가는 소래&은행7 팀이 탄탄한 기본기 속 앞으로 어떤 놀라운 성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은계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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