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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5억 중국' 벌벌 떨게 만드는 '세계랭킹 1위' 역대급 한국인 안세영..."너무 넘기 힘든 산" 한숨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0:24 10 0
6823865_1_4b283f4f.webpSouth Korea's An Se-young celebrates after winning against Japan's Akane Yamaguchi during their women's singles semi-final match at the 2026 China Masters badminton tournament in Shenzhen, southern China's Guangdong province on September 5, 2026. (Photo by CN-STR / AFP) / China OU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중국을 벌벌 떨게 만드는 한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4일(한국시각)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특히 안세영을 향한 경계심을 강하게 드러냈다.

소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최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의 목표를 제시했다고 전하며, 그 중심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있다고 짚었다. 매체는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 2·은 2·동 3을 따냈던 한국이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소후는 안세영이 항저우 대회 당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던 점을 언급하며, '나고야에서 여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안세영은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단식 2연패를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며 경계하기 시작했다.

6823865_2_b73583b4.webpSouth Korea's An Se-young celebrates after winning the women's singles final against Japan?s Tomoka Miyazaki at the China Masters badminton tournament in Shenzhen, in China?s southern Guangdong province on September 6, 2026. (Photo by CN-STR / AFP) / China OU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안세영의 기량은 현재 압도적이다.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지 못하는 게 상상이 안될 정도다. 그만큼 지금의 안세영은 다른 경쟁국 입장에서 넘어서기 힘든 산과 같다.

매체는 안세영의 최근 상승세에도 주목했다. 소후는 '24세의 안세영이 또 한 번의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지난 8월 뉴델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경기 무실세트 완승으로 결승에 올라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대0으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고, 이어진 차이나 마스터스에서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6823865_3_911f1581.webpGold medalist South Korea?s An Se-young kisses her medal on the podium during an awards ceremony after winning against Japan's Akane Yamaguchi in their BWF World Championships women's singles final badminton match at the Indira Gandhi Indoor Stadium in New Delhi on August 23, 2026. (Photo by Sajjad HUSSAIN /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소후는 특히 중국 대표팀 입장에서 안세영이 여전히 여자 단식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넘기 힘든 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매체는 '지난 4월 닝보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도 안세영은 왕즈이를 2대1로 꺾고 첫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고 전하며 중국 선수들이 안세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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