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야구 이럴수가! 이정후 빼고 전부 사라졌다 → 美매체 "이정후 독보적 존재감.. 대부분 다치거나 팔렸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09:52 4 0
6822481_1_8de8513c.webpSan Francisco Giants' Brett Harris, right, celebrates after scoring with Jung Hoo Lee during the eigh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St. Louis Cardinals in San Francisco, Wednesday, Sept. 9, 2026. (AP Photo/Nic Cour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822481_2_90c5c260.webpSan Francisco Giants' Jung Hoo Lee (51) scores during the eigh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St. Louis Cardinals in San Francisco, Wednesday, Sept. 9, 2026. (AP Photo/Nic Cour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정후만 남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야심차게 2026년을 시작했다. 시즌 구상이 완전히 틀어지며 노선을 변경했다.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고 미래를 도모했다. 이 과정 속에서 이정후가 홀로 자리를 지켰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6일(한국시각) '이정후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초와 비교해 완전히 다른 팀이 되었지만 이정후의 입지만큼은 예외'라고 조명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선발 출전 선수 중 개막전 스타팅 멤버는 이정후가 유일하다.

샌프란시스코는 3월 28일 뉴욕 양키스전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맷 채프먼(3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우익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케이시 슈미트(1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로비 레이.

9월 16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 명단은 드류 길버트(중견수)-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조나 콕스(2루수)-이정후(지명타자)-오슬레비스 바사베(3루수)-터너 힐(좌익수)-드류 카바노(포수)-그랜트 맥크레이(우익수)-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였다. 선발투수는 블레이드 티드웰.

아라에즈(필라델피아 필리스) 라모스(뉴욕 양키스) 베일리(클리블랜드 가디언드) 레이(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트레이드 됐다. 채프먼 데버스 아다메스 슈미트 베이더는 부상이다.

6822481_3_a7def5be.webpSep 13, 2026;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San Francisco Giants outfielder Jung Hoo Lee (51) looks on while batting against the San Diego Padres during the fifth inning at Oracle Park. Mandatory Credit: Robert Edwards-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822481_4_f3ae2029.webpSep 13, 2026;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San Francisco Giants outfielder Jung Hoo Lee (51) catches a deep fly ball hit by San Diego Padres infielder Manny Machado (not pictured) during the seventh inning at Oracle Park. Mandatory Credit: Robert Edwards-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822481_5_03f0dab8.webpSep 13, 2026;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San Francisco Giants outfielder Jung Hoo Lee (51) looks on while batting against San Diego Padres catcher Ethan Salas (8) during the fifth inning at Oracle Park. Mandatory Credit: Robert Edwards-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SI는 '샌프란시스코의 목표는 포스트시즌 진출이었다. 불행하게도 생각대로 흘러간 것은 거의 없었다. 부상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았다. 부상이 아닐 때에는 경기력이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한 가지는 이정후다. 구단 수뇌부가 이정후를 미래 계획에 포함시켰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상할 일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정후는 139경기 560타석 타율 2할7푼8리 OPS(출루율+장타율) 0.722를 기록했다.

다만 이정후도 언제든 밀려날 수 있다. SI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젊은 선수들이 기회를 잡으면서 이정후의 출전 시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