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이 13일 MLS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을 치르기 위해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내가 벌써 그 나이인가?”손흥민(34·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을 처음 제안받았을 때의 솔직한 심경을 공개했다.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낸..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아스널이 로테이션을 활용하고도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본격적인 다관왕 도전이 시작됐다.16일(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2026-2027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를 치른 아스널이 입스위치타운을 4-2로 대파했다. 아..
임정훈 기자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풍미했던 스타가 추락 위기에 놓였다.위험 운전과 '웃음가스'로 불리는 아산화질소 소지 혐의로 기소됐던 라힘 스털링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소속팀 없이 선수 생활의 갈림길에 선 가운데 실형 가능성까지 마주했다. 웃음가스에도 웃을 수 ..
엄지성 해트트릭·김명준 쐐기골로 카타르 4대1 꺾어후반 집중력 놓치며 만회골 헌납한 건 '옥의 티'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D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카타르의 경기. 한국 엄지성이 해트트릭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
일본 도쿄에서 한일 팬들이 프로축구 K리그를 함께 즐겼다. ‘K리그 데이 인터내셔널 뷰잉 파티’가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주일한국문화원과 플랫풋볼이 후원한 행사다. 뷰잉 파티는 해외 K리그 팬층 확대와 현지 미디어 및 축구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
(엑스포츠뉴스 일본 나고야, 김정현 기자) "당연히 야구장 처음이지만…."김명준이 1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카타르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승리한 뒤 경기 전 대표팀 버스가 야구장으로 이동한 해프닝에 대해..
포항 원기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원기종(30)은 이적생임에도 팀의 ‘엔진’으로 거듭나고 있다.원기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포항 유니폼을 입었다. 곧장 공격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모양새다. 그는 23라운드 광주FC(2-1 승..
K리그 승부조작 사주 의혹에는 "사실 확인 중"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엠블럼.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제공최근 불거진 프로축구 K리그의 심판과 관련한 각종 문제들에 대해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심판협의회)가 입을 열었다.심판협의회는 15일 '프로축구심판 신뢰 회복을 위한 사과와 쇄신..
출처:샌디에이고 구단 홍보팀 / 에단 살라스(MHN 이상희 기자) 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특급 유망주’ 에단 살라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기록에 도전한다. 올해 나이 만 20세에 불과한 그가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된다면, 무려 57년 전인 1969년 이후 보기 힘들었..
▲ 야마모토 요시노부[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시즌 14승째를 수확했다. 세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7이닝 3자책 이하)에 벌써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다.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가 16일(한국시각)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등판해 1회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AP연합뉴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포스트시즌을 확정한 팀이라면 이제는 가을야구 모드를 발동할 시점이다.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가 ..
샘 힐리어드 이강철 KT 위즈 감독의 한마디가 힐리어드를 향한 공개적인 아쉬움 표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 감독은 최근 "김도영이 우리 팀 4번 타자였다면 200타점도 가능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KT 4번 타자 힐리어드가 더 많은 타점을 올릴 수 있었는데, ..
KIA 배터리와 내야수들이 15일SSG 랜더스전 5회말 투수 교체 시간을 활용해 무너진 분위기를 수습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선수 하나 빠져나갔을 뿐인데 공백이 이렇게 크다.KIA 타이거즈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된 김도영의 공백을 메우지 못해 신음하고 있다. 오..
‘SSG 복덩이’ 데뷔 첫 10G ERA 1.41“랜더스 포에버!”…재계약 의지 확고후배 챙기기도 진심 “좋은 성과 있었으면”SSG 아빌라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 5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세베리노를 삼진 아웃으로 잡은데 이어 1루 주자..
한화 왕옌청. 한화 이글스 제공[스포츠경향 안승호 기자] 한화 좌완 왕옌청은 올해 KBO리그에서 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 가장 크게 주목받았다. 시즌 11승6패 평균자책 3.97로 올시즌 도입한 아시아쿼터에 관한 애초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경기력을 보였다.왕옌청은 15일 현재 다승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