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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족저극막염 진단' 여준석 코트 컴백→덩크슛 환호, 최준용도 드디어 나왔다…요르단과 8강전 교체 출전, 韓 8년 만에 4강 보…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0:32 10 0
6823848_1_05286818.webp여준석이 포효하고 있다./FIBA 제공6823848_2_eff00dca.webp최준용이 7월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나고야(일본) 이정원 기자] 여준석이 돌아왔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요르단과 8강전을 치르고 있다.

1쿼터를 28-8 마친 한국.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4강 진출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1쿼터 막판 반가운 얼굴이 보였다. 바로 여준석이다. 여준석은 교체 출전했고, 2쿼터에는 선발로 나섰다.

여준석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예선 1차전 3쿼터 도중 착지 과정에서 발을 다쳤고, 인도네시아와 일본전에 나서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날은 정상적으로 선수들과 몸을 풀며 경기를 준비했고, 코트를 밟으면서 팀에 힘을 더하고 있다.

또한 조별예선에는 뛰지 않고 8강전부터 합류한 최준용도 2쿼터 중반 코트를 밟았다. 마줄스 감독은 12명의 선수를 고루 기용하며 요르단과 전반전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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