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우승까지 단 한 걸음‥에이스 이현중 또 터졌다
[뉴스데스크]
◀ 앵커 ▶
파죽지세의 우리 남자 농구대표팀이 에이스 이현중 선수의 3점포를 앞세워 난적 이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12년 만의 금메달까지 이제 모레 저녁, 단 한 경기만 남았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곽승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근 맞대결에서 이란에 6번을 내리졌지만 대표팀의 기세에 상대 전적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경기 초반 과감한 슛으로 영점을 조절한 대표팀은 이정현의 첫 3점슛에 이어 이현중이 두 개, 이우석이 또 두 개를 넣으며 첫 15점을 모두 3점슛으로만 넣었습니다.
앞선 4경기에서 평균 99.5점을 퍼부은 대표팀의 공격을 이끈 건 에이스 이현중이었습니다.
흘러나온 공에 몸을 던지며 승리를 향한 강한 집념을 보인 이현중은 상대 선수들과의 높이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짜릿한 팁인 득점을 성공시켰고 3쿼터엔 신들린 3점포를 4개나 꽂아 넣었습니다.
자세는 흔들려도 공은 림을 쏙쏙 통과했습니다.
26득점에 리바운드를 14개나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현중과 19득점으로 힘을 보탠 이우석의 활약을 앞세워 대표팀은 26점 차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현중/남자농구 대표팀]
"이렇게 저득점 양상 경기에선 그래도 분위기를 한번 끌어 올려야 되겠다 싶어서 (팁인 성공 후) 포효했는데 포효하자마자 자유투를 못 넣어서…"
[이우석/남자농구 대표팀]
"팀 분위기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좋고요. 저희가 목표하는 바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1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은 현재 진행 중인 중국과 일본의 준결승전 승자와 모레 저녁 대망의 결승전을 치릅니다.
나고야에서 MBC뉴스 곽승규입니다.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강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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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금메달까지 이제 모레 저녁, 단 한 경기만 남았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곽승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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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맞대결에서 이란에 6번을 내리졌지만 대표팀의 기세에 상대 전적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경기 초반 과감한 슛으로 영점을 조절한 대표팀은 이정현의 첫 3점슛에 이어 이현중이 두 개, 이우석이 또 두 개를 넣으며 첫 15점을 모두 3점슛으로만 넣었습니다.
앞선 4경기에서 평균 99.5점을 퍼부은 대표팀의 공격을 이끈 건 에이스 이현중이었습니다.
흘러나온 공에 몸을 던지며 승리를 향한 강한 집념을 보인 이현중은 상대 선수들과의 높이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짜릿한 팁인 득점을 성공시켰고 3쿼터엔 신들린 3점포를 4개나 꽂아 넣었습니다.
자세는 흔들려도 공은 림을 쏙쏙 통과했습니다.
26득점에 리바운드를 14개나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현중과 19득점으로 힘을 보탠 이우석의 활약을 앞세워 대표팀은 26점 차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현중/남자농구 대표팀]
"이렇게 저득점 양상 경기에선 그래도 분위기를 한번 끌어 올려야 되겠다 싶어서 (팁인 성공 후) 포효했는데 포효하자마자 자유투를 못 넣어서…"
[이우석/남자농구 대표팀]
"팀 분위기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좋고요. 저희가 목표하는 바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1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은 현재 진행 중인 중국과 일본의 준결승전 승자와 모레 저녁 대망의 결승전을 치릅니다.
나고야에서 MBC뉴스 곽승규입니다.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강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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