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여기는 나고야] '이현중 또 터졌다' 남자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보인다
【 앵커멘트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이 에이스 이현중의 활약을 앞세워 천적 이란을 대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딱 한 걸음 남았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현중의 3점슛이 연거푸 림을 가릅니다.
앞에 수비가 있든 없든 상관 없었습니다.
상대 장신들이 즐비한 골밑에선 두 번, 세 번 튀어올라 기어이 팁인 슛을 성공하는 집념도 보입니다.
최근 6번 연속 패배를 안긴 이란을 상대로 이를 악문 대표팀에서 가장 빛난 건 역시 에이스 이현중이었습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으며 코트를 휘저은 이현중은 26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책임졌습니다.
포워드 이우석도 깜짝 활약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외곽에서 3점슛은 물론, 돌파에 이은 골밑 슛까지 19점을 넣으며 에이스의 부담을 덜어줬습니다.
대표팀은 네 경기 연속 100점을 넘기진 못했지만, 3점슛 성공률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뜨거운 슛감을 유지했습니다.
문제점으로 꼽혔던 수비도 1쿼터 실점을 단 8점으로 꽁꽁 묶었고, 이어지는 속공으로 이란을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습니다.
3쿼터에 이미 20점 넘게 차이를 벌린 대표팀은 천적 이란을 77대 51로 대파하고 최근 6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결승에 오른 대표팀은 중국과 일본 경기의 승자와 모레(21일) 금메달을 놓고 다툽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영상편집 : 김상진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이 에이스 이현중의 활약을 앞세워 천적 이란을 대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딱 한 걸음 남았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현중의 3점슛이 연거푸 림을 가릅니다.
앞에 수비가 있든 없든 상관 없었습니다.
상대 장신들이 즐비한 골밑에선 두 번, 세 번 튀어올라 기어이 팁인 슛을 성공하는 집념도 보입니다.
최근 6번 연속 패배를 안긴 이란을 상대로 이를 악문 대표팀에서 가장 빛난 건 역시 에이스 이현중이었습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으며 코트를 휘저은 이현중은 26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책임졌습니다.
포워드 이우석도 깜짝 활약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외곽에서 3점슛은 물론, 돌파에 이은 골밑 슛까지 19점을 넣으며 에이스의 부담을 덜어줬습니다.
대표팀은 네 경기 연속 100점을 넘기진 못했지만, 3점슛 성공률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뜨거운 슛감을 유지했습니다.
문제점으로 꼽혔던 수비도 1쿼터 실점을 단 8점으로 꽁꽁 묶었고, 이어지는 속공으로 이란을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습니다.
3쿼터에 이미 20점 넘게 차이를 벌린 대표팀은 천적 이란을 77대 51로 대파하고 최근 6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결승에 오른 대표팀은 중국과 일본 경기의 승자와 모레(21일) 금메달을 놓고 다툽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영상편집 : 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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