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모델은 배구선수, 공주는 승마선수…아시안게임 이색 선수들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9:41 14 0
[앵커]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는 선수들입니다.

운동선수같지만 이들의 본업은 따로 있습니다.

톱모델부터 외과 의사, 공주도 있습니다.

개성 만점 선수들 이야기, 장하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란색 가디건을 입고 워킹을 하는 장신의 여성.

잡지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입니다.

키 180cm의 홍콩 모델 쑤언예퉁입니다.

그녀의 또 다른 직업은 바로 배구팀 국가대표 세터.

이번 아시안게임에 홍콩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형광색 모자를 쓰고 비를 맞으며 훈련 중인 인도의 마라톤 국가대표 카르틸 자이라지 카르케의 다른 직업은 정형외과 의사입니다.

러시아 유학 당시 코로나19로 집 앞 운동장을 매일 달리면서 마라톤의 매력에 빠졌고 본격 도전 2년 만에 인도 역대 3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평소 패션디자이너로도 활동하는 태국 공주 시리완나와리 나리랏라자칸야는 이번 국가대표팀 단복을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또 2006년엔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는데 이번엔 승마선수로 메달에 도전합니다.

테니스와 스쿼시를 결합한 파델 종목의 홍콩 국가대표는 케임브릿지를 졸업한 현직 투자자문사 임원.

또 홍콩 야구 국가대표 내야수 후즈퉁의 본업은 가수와 영화배우로 이번이 마지막 아시안게임 도전입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