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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코리아투어에서 선전 펼친 원주 YKK...AI 활용한 새로운 스포츠 아카데미 모델 구축에 도전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0:2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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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원주 YKK가 팀의 경쟁력과 체계적인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원주 YKK 농구교실(이하 원주 YKK)가 코리아투어에서 종별 입상에 성공했다. 

원주 YKK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충청북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 체육관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3차 제천대회' 중등부 준우승, 고등부 3위, 여자오픈부 3위 등의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오래된 한국 3x3 농구 강팀인 원주 YKK는 이번 대회에서도 그 명성 그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중등부에선 예선부터 2연승을 거둔 원주 YKK였다. 조 1위로 가볍게 예선을 통과한 원주 YKK는 8강에서 전주비전을 21-3으로 대파, 이어 벌어진 4강에선 강호 동탄 SK를 접전 끝에 11-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뉴진스를 상대로 우승 각축전을 펼친 원주 YKK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 끝에 10-12로 아쉽게 패하며 이번 대회를 준우승으로 마쳤다. 

동생들의 선전 속 고등부 형들의 투지도 빛났다. 이예찬, 박시웅, 김상윤, 정은찬이 대회에 나선 원주 YKK는 예선 2경기에서 나란히 21-3으로 대승에 성공했다. 2경기 연속 18점 차 대승을 거둔 원주 YKK는 8강에서 CLPB를 14-12로 제압, 4강에 올라 RKDR가 접전을 펼친 끝에 12-14로 패하며 이번 대회를 3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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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김민채, 김하율, 김가을이 여자오픈부에 나선 원주 YKK는 예선부터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실전에서 좋은 경험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최근 원주 YKK는 한국인공지능융합산업협회(KAI²)의 스포츠 분야 관리 및 지원 체계와 PASS 스포츠그룹의 아카데미 운영 시스템을 연계해 선수 육성, 경기력 향상, 유소년 농구 교육과 스포츠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입상을 계기로 원주 YKK가 보유한 농구 현장의 전문성과 한국인공지능융합산업협회의 AI 기술 및 사업 네트워크, PASS스포츠그룹의 교육·마케팅 인프라를 결합해 새로운 스포츠 아카데미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원주 YKK 원구연 원장은 "100%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원주 YKK의 모토처럼 선수들이 후회 없이 경기했다면 그걸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위에 밝힌 것처럼 앞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원주 YKK의 스포츠 아카데미 모델을 만들어 우리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원주 YKK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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