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프로에서만 20년 넘게 버틴 두 베테랑이 나란히 아직 가져보지 못한 하나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41)가 KT 위즈 우규민(41)을 향해 유쾌한 도발을 날렸다.삼성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6..
8년 만에 정상 탈환 도전[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정윤진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감독이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대표팀 숙소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2026.09.06.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13년 만에 청소년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
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 KIA의 경기. 5회말 1사 3루 김도영이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9.05/[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최연소 40홈런 도전 마지막 날에..
올 시즌 비와 폭염 등으로 70경기 순연돼돔 구장 건설, 경기 수 축소 등 얘기 나와비로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전경. 채정민 기자박수민(32) 씨는 프로야구 마니아, 삼성 라이온즈 골수 팬이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는 입장권을 구하기 쉽잖은 곳. 워낙 대구 야..
한화 이글스 심우준이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투런홈런을 기록한 후 동료들과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심우준이 6회초 1사 만루에서 ..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13년 만에 U-18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주니하는 정윤진 감독. /사진=공동취재단"결과가 따르지 않는다면 온전히 감독의 탓이다."13년 만에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정윤진(55) 덕수고 감독이 아시..
7연승에도 “그냥 하던 대로”이호준 “끝날 때까지 승부처”1점차 승부 바꾼 ‘불펜의 힘’테일러 복귀, 두산전 ‘키플레이어’NC 이호준 감독이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전 승리 후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NC 다이노스[스포츠서울 | 고척=김민..
NC 이재학이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NC다이노스 제공[스포츠경향 고척 | 이정호 기자] 지난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키움전. 6연승 중이던 NC는 이날 선발로 ‘원조 에이스’ 이재학을 예고했다. 지난해 4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 SSG의 경기. NC 이호준 감독이 9회말 3실점하며 경기가 연장으로 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6.7.26/[고척=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두산전에 만약 또 쉽지 않다 그러면 이건 ..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연장 11회 접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벼랑 끝 승부. 마운드 위 불펜 투수가 바뀔 때마다 벤치의 고심은 깊어져만 갔다. 0-3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11회 연장 끝에 4대3으로 뒤집고 단독 1위에 복귀한 5일 잠실 LG전. 삼성 라이온즈 벤치는 불펜..
프로야구 NC 이재학. 사진=NC다이노스 제공 “좋은 생각만 하면서 복귀하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멈춰 섰던 베테랑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프로 17년 차 커리어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2년의 공백. 기다림은 길고 아득했지만, 마운드에 선 이재학(NC)은 흔들림..
페덱-후라도 ‘외인 원투펀치’최원태 안정 찾고, 원태인도 부활왼손 이승현까지 선발 한 자리삼성 토종 선발진 ‘막강’하네삼성 왼손 이승현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양..
키움은 5일 NC전 패배로 PS 탈락을 확정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고척=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023시즌부터 4연속 시즌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더 단단..
5일 고척 NC전에서 슬라이딩하는 서건창. / 사진=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NC 다이노스에 1-2로 지며 포스트시즌 탈락을 뜻하는 트래직 넘버가 사라졌다. 202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네 시즌째다.숫자가 현실을 못 박는다. 126경기 43승 80패 3무의 키..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가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서 투구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곽)도규에게 고맙다.” KIA 타이거즈 에이스 아담 올러는 지난 4일 광주 KT 위즈전서 6⅔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