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베테랑 윙' 존 콘차, 뉴욕과 계약… 로스터 진입 유력·유뱅크스도 영입 추진

[루키 = 이동환 기자] 뉴욕 닉스가 베테랑 스윙맨 존 콘차를 품는다.
16일(한국시간)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FA 포워드 콘차가 뉴욕 닉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30세인 콘차는 통산 36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FA 시장에 남아있던 자원 중 가장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베테랑 중 한 명이다. 커리어 첫 6시즌을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보낸 뒤 지난 시즌 도중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됐으며, 유타 유니폼을 입고 26경기에 출전해 평균 5.9점 5.7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궂은일과 볼 핸들링을 두루 소화했다. 이제 그는 자신의 NBA 커리어 8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현재 정규 로스터 두 자리가 비어 있는 뉴욕에서 콘차는 최종 15인 로스터에 무난히 승선할 것으로 점쳐진다. 탄탄한 리바운드 참여와 이타적인 플레이, 궂은일에 능한 콘차의 합류는 뉴욕의 윙 뎁스에 안정감을 더해줄 전망이다.
한편, 뉴욕의 로스터 보강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계획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뉴욕은 센터 드류 유뱅크스 역시 영입해 마지막 남은 로스터 자리를 두고 경쟁을 붙일 예정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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