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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현중 28점…한국 남자 농구, ‘중동 강호’ 요르단 대파하고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 선착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2:37 3 0
6826433_1_002b7048.webp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이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나고야=뉴스1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중동의 강호 요르단을 완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마지막 금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요르단(41위)을 114-80, 34점 차로 꺾었다.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에 이어 개최국 일본을 연파하며 3전 전승을 기록한 한국은 2023년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딴 요르단을 상대로 이번 대회 4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이날도 승리를 이끈 건 외곽포가 불을 뿜은 ‘에이스’ 이현중이었다. 이현중은 이날 경기 시간 절반 가량에 불과한 20분 55초만을 뛰면서도 3점슛 6개를 포함해 양 팀 가운데 가장 많은 28점을 기록했다. 51-27로 앞선 3쿼터에만 3점슛 5개를 몰아 넣으며 19점을 올리며 대승에 앞장섰다. 골밑에서도 9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18일 같은 장소 준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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