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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이정후, 시즌 30번째 2루타 작렬! ‘2G 연속’ 안타 생산…SF는 10-3 대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3:06 8 0
이정후, STL전에서 시즌 30번째 2루타
2경기 연속 안타 생산
SF는 STL에 10-3 대승6828659_1_86f518a3.webp이정후가 1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 | 세인트루이스=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시즌 30번째 2루타와 함께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팀도 10-3으로 크게 이겼다.

이정후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세인트루이스와 경기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9월 들어 감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이정후다. 그래도 직전 경기에 이어 안타를 하나씩은 추가하고 있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276이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18이다.

1회초 첫 타석을 맞았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안드레 팔란테를 상대로 앞선 세 명의 타자가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기대 속 이정후가 나섰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6828659_2_fbda7ddb.webp이정후가 1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세인트루이스전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세인트루이스=AP 연합뉴스
이날 경기 안타는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1루 때 나왔다. 우익수 옆으로 빠지는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빠르게 1루 베이스를 밟고 2루까지 도착했다. 올시즌 본인의 30번째 2루타다. 이후 후속 적시타로 홈을 밟아 득점도 했다.

팀 공격이 활발하게 이어지며 4회초에 세 번째 타석으로 들어섰다. 결과가 좋진 않았다. 2루수 땅볼이다. 이후 7회초엔 3루수 뜬공, 8회초엔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가 안타를 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를 10-3으로 제압했다.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선발투수 블레이드 티드웰의 호투가 빛났다. 6.2이닝 3안타 4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쐈다. 시즌 첫 승이자, 지난해 데뷔 이후 첫 선발승을 챙겼다.

한편 샌디에이고 송성문 콜로라도 원정서 8회말 3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전에 결장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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