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남자농구 대표팀, 요르단 34점 차 대파…12년 만의 AG 금메달 조준
에이스 이현중 28점 폭발 속 전원 득점 달성
마줄스호, 아시안게임 준결승서 결승 진출 타진
2027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남자농구 대표팀. /사진=뉴시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16일 한국은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꺾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10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에이스 이현중이 전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요르단의 수비를 흔들었다.
1쿼터를 28-8로 마친 한국은 2쿼터에도 이정현과 최준용의 외곽포, 여준석과 이승현의 골밑 득점을 묶어 51-27로 전반을 크게 앞섰다.
후반에도 공세에 나선 한국은 3쿼터 종료 2분여 전 84-44, 40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종료 29초 전에는 에디 다니엘(SK)의 득점으로 출전 선수 전원 득점도 달성했다.
에이스 이현중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28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유기상(LG)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 이정현(소노)은 3점슛 3개를 묶어 12점을 기록했다. 유기상의 외곽포로 대회 3경기 연속 100점 돌파도 기록했다.
조별리그 A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82-66 승), 인도네시아(102-48 승), 일본(100-83 승)을 꺾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한국은 8강전 승리를 이어갔다.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이란과 바레인의 8강전 승자와 오는 18일 오후 4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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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과 동시에 10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에이스 이현중이 전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요르단의 수비를 흔들었다.
1쿼터를 28-8로 마친 한국은 2쿼터에도 이정현과 최준용의 외곽포, 여준석과 이승현의 골밑 득점을 묶어 51-27로 전반을 크게 앞섰다.
후반에도 공세에 나선 한국은 3쿼터 종료 2분여 전 84-44, 40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종료 29초 전에는 에디 다니엘(SK)의 득점으로 출전 선수 전원 득점도 달성했다.
에이스 이현중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28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유기상(LG)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 이정현(소노)은 3점슛 3개를 묶어 12점을 기록했다. 유기상의 외곽포로 대회 3경기 연속 100점 돌파도 기록했다.
조별리그 A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82-66 승), 인도네시아(102-48 승), 일본(100-83 승)을 꺾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한국은 8강전 승리를 이어갔다.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이란과 바레인의 8강전 승자와 오는 18일 오후 4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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