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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애틀랜타 김하성, 컵스전 선발 제외…애틀랜타는 홈런 3방으로 역전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3:49 1 0
김하성, 3경기 연속 무안타 후 벤치 지켜
애틀랜타, 시카고 컵스에 6-3 역전승
아쿠냐 주니어·앨비스·볼드윈 홈런 뼛속까지 살려 2연패 탈출6829375_1_797414e0.webp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16일 컵스전에서 벤치 신세를 졌다.  /사진=AP 뉴시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최근 타격 부진에 빠진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벤치를 지켰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최근 선발로 나선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여파다.

지난 1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대주자로 나서 동점 적시타와 끝내기 득점을 올렸던 김하성은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고, 전날 컵스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7회에 교체됐다.

올 시즌 오른손 중지 부상과 부진이 겹친 김하성은 45경기 출전, 타율 0.126(111타수 14안타), 9타점에 머물러 있다.

김하성이 결장한 가운데 애틀랜타는 홈런 3방을 터뜨리며 6-3 역전승을 거뒀다. 2연패를 끊어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시즌 89승(63패)째를 수확했다.

애틀랜타는 0-3으로 끌려가다 6회초 1사 1루에서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려 추격을 시작했다. 7회초 1사 1루에서 오지 앨비스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9회초에는 2사 3루 찬스에서 드레이크 볼드윈이 우월 투런 아치를 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에서는 9회말 등판한 라이셀 이글레시아스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팀 승리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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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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