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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LAD 초대형 희소식 폭발! 오타니 타격 훈련 재개…"긍정적이다" 포스트시즌 100% 몸 상태 목표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4:06 5 0
6829803_1_6a7b7e82.webp오타니 쇼헤이. AFP연합뉴스6829803_2_5aac04a0.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오타니 쇼헤이가 타격 훈련을 재개했다. 예상보다 빠른 복귀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각) '오타니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타격을 재개했다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LA 다저스의 신시내티 레즈 원정에 동행하지 않은 상태지만, LA에서 배팅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타니는 오른쪽 이두근과 왼쪽 무릎의 지속적인 부상으로 타석에 서지 못했다.

로버츠 감독은 "내일 어떤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라며 "오늘은 긍정적이었고 앞으로 계속 복귀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829803_3_943e8aad.webpSep 9, 2026; Los Angeles, California, USA; Los Angeles Dodgers two-way player Shohei Ohtani (17) watches a game from a dugout during the first inning against the Cincinnati Reds at Dodger Stadium. Mandatory Credit: Kiyoshi Mio-Imagn Images TPX IMAGES OF THE DA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오타니의 15일짜리 IL 등재는 9월 9일로 소급 적용됐다. 따라서 오타니가 가장 빨리 복귀할 수 있는 시점은 9월 24일이다. 다저스가 정규시즌을 5경기만 남겨둔 시점이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정규시즌이 끝나기 전에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타니는 부상에서 정상적으로 회복해 타격감을 되찾아야 한다. 오타니는 투수로서의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다가 부상이 심화했다. 이는 타격에도 영향을 줬다. 최근 24경기에서 타율 0.198(96타수 19안타), OPS 0.690, 삼진 34개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오타니는 몸이 불편한듯한 모습을 보였고, 다저스는 그를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오타니는 잠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몸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IL에 등재됐다.

오타니는 복귀 후 타자로만 출전할 예정이다. 투타 겸업은 내년까지 보류된다. 다저스는 팀 최고의 타자 없이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저스는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다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지금의 페이스로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포스트시즌 1라운드를 생략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 있다.

6829803_4_44047504.webp로이터연합뉴스오타니가 포스트시즌에 100% 완벽한 몸 상태로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현재의 관측이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가능한 좋은 상태를 만들고, 타격 감각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매체는 '다저스는 오타니 없이도 시즌을 잘 버텨내고 있다'면서도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만큼 포스트시즌에서 오타니의 최대한을 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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