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폭탄 선언! '파격 속온 노출 세리머니' 다시 못 본다, 네덜란드 빙속 미녀 스타 '오피셜' 깜짝 발표..."올해 경…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3:55 3 0
6829408_1_5b9b4788.webp사진=X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네덜란드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차기 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네덜란드의 더치뉴스는 15일(한국시각) '레이르담이 당분간 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했다.

더치뉴스는 '레이르담은 다가오는 시즌에 어떤 대회도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 당장 스피드스케이팅은 완전히 그만두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휴식기를 확정한 그녀는 최근 멋진 프로젝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현지에서는 레이르담의 불참에 유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6829408_2_daf8cd8a.webp사진=X 캡처레이르담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해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선수단의 첫번째 금메달이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레이르담은 두 번째 올림픽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눈화장이 번지기도 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약혼자인 제이크 폴이 직접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중계 화면은 폴의 모습을 잡아주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레이르담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레이르담은 동계올림픽 당시에 대표팀 선수들과 동행하지 않았다. 대신 폴이 보내준 초호화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했다. 오륜기와 다양한 먹거리로 장식한 전용기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자, 많은 팬들은 '사치스럽다', '조직력을 망친다' 등의 비난성 댓글을 올렸다.

6829408_3_81a94382.webp사진=X 캡처레이르담의 '돌출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개회식에 불참한 뒤 숙소 침대에서 TV로 개막식을 보는 모습까지 SNS에 올렸다.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더 큰 화제는 '스포츠 브라' 노출이었다. 레이르담은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경기복 지퍼를 내려 안에 입은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드러냈다. 레이르담은 대회를 뜨겁게 달군 스타로 올림픽을 마쳤다.

화제의 인물인 레이르담은 당분간 선수 생활을 멈추고 휴식할 예정이다. 레이르담은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한 가지는 확실하다. 올 시즌 내가 스케이트를 신는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올해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휴식기를 보내는 것을 확정한 후에도 관심은 뜨겁다. 레이르담은 최근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테니스 US오픈 현장에 등장해 아리나 사발렌카를 응원하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