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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920억 제안 두 번이나 거절당했는데 포기 안 했다!' 맨유, 2년 만에 브랜스웨이트 영입 재도전…이미 에이전트와 접촉→1월…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4:35 0 0
6830457_1_ab473915.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제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진에 추가적인 변화를 고려하면서 에버턴 수비수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 대한 관심을 다시 드러냈다. 이미 브랜스웨이트의 에이전트 측과 접촉했으며, 오는 1월 또는 내년 여름 영입에 나서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지난 2024년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위해 최대 5,000만 파운드(약 920억원) 규모의 제안을 두 차례 건넸지만, 에버턴은 이를 모두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브랜스웨이트는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이다. 칼라일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2020년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이후 블랙번 로버스와 PSV 에인트호번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에버턴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강점은 뛰어난 신체 조건이다. 195cm의 큰 키를 활용해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여준다. 큰 체격에도 준수한 주력을 갖추고 있어 상대 공격수와의 스피드 경쟁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으며 수비 뒷공간을 커버하는 능력도 갖췄다.

경험도 충분하다. 현재까지 에버턴에서 공식전 100경기를 소화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맨유가 다시 한번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과거 두 차례 영입에 실패했던 맨유가 이번에는 브랜스웨이트를 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6830457_2_0c28dcca.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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