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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한국 농구, 요르단 114대 80으로 대파…금메달까지 두 경기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5:00 0 0
6832071_1_9cd186ea.webp/연합뉴스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은 두 경기를 잇따라 이기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16일 한국은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꺾었다.

한국은 1쿼터를 28-8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고, 전반을 51-27로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요르단을 밀어붙였다. 이현중의 3점포, 변준형 이승현의 득점이 터지며 점수를 30점 이상으로 벌렸다. 4쿼터 4분여를 남기곤 100점을 올렸다.

이현중이 3점슛 6개 등으로 28점(9리바운드 5어시스트)을 기록했다. 유기상은 16점(3점슛 4개), 이정현은 12점(6어시스트), 변준형도 10점을 올렸다.

미국에서 돌아와 전날 팀에 합류한 최준용(6점 3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족저근막염에서 회복한 여준석은 9점을 해결했다. 이날 출전한 한국 선수 12명이 모두 득점했다.

앞선 항저우 대회 8강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이란-바레인의 승자와 18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금메달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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