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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대체 왜? 은퇴 선언한 메시, 또다시 대표팀 소집한 아르헨티나…"최고의 선수와 작별 인사" 마지막 상대는 베…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5:37 1 0
6832231_1_e6bd3fd3.webp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당시 리오넬 메시. 사진=ESPN6832231_2_2fdc8f2d.webpInter Miami's Argentine forward #10 Lionel Messi reacts after missing a chance to score during a Major League Soccer (MLS) regular season football match between Inter Miami CF and Nashville SC at Nu Stadium in Miami, Florida, on September 12, 2026. (Photo by CHANDAN KHANNA /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은퇴를 선언한 리오넬 메시를 소집했다. 팬들과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스페인 아스는 16일(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메시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베냉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소집됐다'며 '아르헨티나 팬들과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고 보도했다.

지난 1일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발표했다. 2주가 지난 시점에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오는 10월 6일 베냉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메시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는 메시와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들도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리오넬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 그리고 지오바니 로셀소는 마지막 친선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합류한다"며 "국내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소집 명단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6832231_3_89f88208.webp사진=ESPN치키 타피아 AFA 회장은 "스칼로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 끝에,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이며 우리의 주장인 메시를 초청하기로 결정했다"며 "메시가 아르헨티나에서 마땅히 받아야 할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또 타피아 회장은 "그리고 메시의 동의를 받은 뒤 그와 함께 카타르에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모든 선수들을 초대했다"며 "그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 모든 아르헨티나 대표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기가 될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고 전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1·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황금기를 완성했다. 개인적으로는 발롱도르 8회를 수상해 역대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스페인 라리가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기에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까지 획득하며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거의 모든 주요 대회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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