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포츠와 K-컬처의 만남… 나고야에 '코리아하우스' 문 열었다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개관 축하공연 [연합뉴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베이스캠프이자 한국 문화를 알릴 '코리아하우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일본 나고야의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열고 대회 폐막 전날인 다음 달 3일까지 16일간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또한,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회장과 IOC 집행위원 등 국제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코리아하우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개관식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 시범과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한국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사람들이 만나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팀 코리아의 열정과 한국 문화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경기 지원과 단체 응원전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K-문화를 전파하고 국제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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