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바로 내일, 우리 축구대표팀이 홈팀 멕시코와 조 1위를 두고 맞붙습니다. 결전을 하루 앞둔 훈련장엔 긴장감보다 기분 좋은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체코전의 영웅' 황인범 선수는 "멕시코의 견제가 집중된다면, 동료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과달라하라에서 전영희..
김태석 기자에르베 르나르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팀에 부임하자마자 특유의 '명언 제조기' 기질을 보였다. 대회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사령탑에서 경질됐던 자신의 심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월드컵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중동 매..
6번째 월드컵 나선 호날두, 약체 콩고 상대로 ‘유효슈팅 0’모드리치는 치명적 반칙으로 페널티킥 헌납전날 해트트릭 기록한 메시와는 대조적인 모습무득점에 그친 호날두. ⓒ AP=뉴시스[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누구나 화려한 ‘라스트 댄스’로 아름다운 퇴장을 꿈꾸지만 현실과 이상은 다를 ..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 웨인 루니가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첫 경기에서 쾌승을 거둔 후배들의 플레이를 치켜세웠다.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
탬파베이전서 시즌 최다 4자책점하고도 7승2패...시즌 평균자책점은 1.47로 나빠져 LA 다저스의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7번째 승리를 따냈다. 공을 던지는 오른손 중지에 피가 났음에도 6이닝 투구를 채웠다.오타니 쇼헤이가 2회 투구를 마치고 더그아웃을 지나는 모습..
▲ 올 시즌 초반 기세를 이어 가지 못하고 시즌 첫 고비가 오래 지속되고 있는 박재현 ⓒKIA타이거즈[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올 시즌 KIA의 히트상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외야수 박재현(20)은 최근 들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다. 한 시즌을 치르면서 타격 슬럼프..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전석 매진된 가운데 펼쳐지고 있다. 12경기 연속 매진으로 타이거즈 역대 연속경기 전석 매진 신기록을 작성했다. 2026.6.14 연합뉴스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했지만 프로야구 열기를 막을 수 없다..
“어라? 언제 여기까지 올라왔지?”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최근 세이브 순위를 보고 깜짝 놀랐다. 마무리를 맡은 지 한 달여밖에 되지 않은 송승기(LG 트윈스)가 구원 3위(17일 기준)에 올라 있는 걸 봤기 때문이다.임시 마무리를 맡아 구원왕 레이스를 흔들고 있는 LG 송승기.지난해 ..
류현진. 사진제공=한화 이글스[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힘들게 흑자로 돌렸던 승패 마진이 다시 한 번 5할 아래로 떨어졌다.한화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5로 패배했다.뼈아픈 끝내기 패배. 한화는 4..
롯데 박세웅이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전에서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선발이 반등하면 불펜진이 더 편해질 수 있으니까…”모처럼 선발승을 거뒀지만, 가장 먼저 꺼낸 건 안도감이 아닌 책임감이었다..
제60회 ISU 총회에 참석한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오른쪽 3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한 모습. 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총회에 참석해 종목 발전을 위한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연맹은 "이 회장이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 시간)까지 스페..
남해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해양레포츠/사진=정명달 기자[STN뉴스] 정명달 기자┃대한민국 최남단 남해의 청정 바다가 해양 스포츠와 레저가 결합된 해양레포츠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서 즐기는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
강지현, 정성훈 코치, 권문영(왼쪽부터).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한국 우슈가 세계 대학 무대에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대한우슈협회는 18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26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세계대학 컴뱃 선수권대회 우슈 종목에서 강지현(영산대)과 권문영(서울시..
NBA 오클라호마시티 길저스-알렉산더(오른쪽). ⓒ AFP=뉴스1(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컨버스를 떠나 나이키와 농구화 계약을 체결했다.블룸버그통신은 18일(한국시간) 나이키..
▲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된 해리 케인 '난적' 크로아티아와 월드컵 무대에서 펼친 8년 만의 리턴 매치에서 멀티골을 폭발하며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의 대승을 이끈 '골잡이' 해리 케인(뮌헨)의 헌신적 플레이가 팬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잉글랜드는 18일(한국 시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