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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천일홍 만발한 양주 달린다…10월5일 가을 페스타 마라톤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6:38 1 0
10월 5일 나리농원~회암사지서 첫 개최…3㎞ 걷기부터 하프까지 4개 종목 운영
참가비 일부 양주사랑상품권 환급·나리농원 입장권 제공…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6834765_1_476e283d.webp양주 천일홍 페스타 마라톤 포스터. 양주시 제공
천일홍으로 물든 가을 하늘, 오는 10월 5일 나리농원~양주회암사지 일원에서 양주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하는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천일홍 가을 페스타와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를 함께 활성화하고 양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로, 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양주시가 후원한다.

대회는 오전 8시 나리농원을 출발해 옥정중앙공원과 회암사지로 이어지는 코스로 3㎞(일반 걷기, 반려견과 함께 걷기), 5㎞, 10㎞, 하프(Half) 등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대회 코스는 옥정동 도심과 공원, 역사·문화자원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하프 코스는 나리농원을 출발해 중촌교차로와 삼숭교차로, 옥정중앙공원을 거쳐 회암사지에서 반환점을 돌게 된다.

3㎞ 코스는 일반 걷기와 반려견 동반 걷기로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종목별로 완주 메달과 배번호, 간식 등이 제공된다. 5·10㎞·하프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기록칩, 모바일 기록증도 지급한다.

대회 당일 특설무대에서는 육상 스타 임춘애 선수의 팬 사인회도 마련돼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10㎞·하프 참가자에게 참가비 중 1만원을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3㎞ 참가자에게는 5천원을 환급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나리농원 입장권을 제공해 대회 참가가 지역 관광과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경란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대회가 양주의 아름다운 가을과 나리농원, 옥정중앙공원, 회암사지 등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고 지역 곳곳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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